다국적제약여신협회장에 BMS 이탁형 본부장
고문 이상철·감사 곽경우·운영총무 신기철·정책총무 배우진 씨
입력 2019.01.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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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여신관리협의회(MPCC)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한국BMS제약 이탁형 본부장(사진)을 선출했다.

또한 고문에 한국먼디파마 이상철 본부장, 감사에 한국미쓰비시다나베제약 곽경우 부장, 운영총무에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신기철 이사, 정책총무에 한국로슈제약 배우진 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다국적제약여신관리협의회는 올해 회원사간 단합을 모색하는 한편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관련 단체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호 상생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다른해 보다 약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상생을 통한 성장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것.

이탁청 신임회장은 “올해는 약가인하를 비롯해 일련번호 제도 실시 등 제약업계, 의약품유통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상호 의사소통을 통해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또한 회원사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PCC는 지난 1997년에 JV여신관리자회(Joint Venture Credit Manager conference)로 결성됐으며 2007년도에 MPCC로 이름을 변경해 27여개 다국적 제약 및 관련회사의 여신(영업관리, 도매관리) 담당 부서장들로 구성·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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