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약품그룹, 매출 7천억 눈앞…물류망 확충
김포물류센터 증축·대전물류센터 추진 등 전국물류망 구축
입력 2019.01.15 09:17 수정 2019.01.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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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약품그룹이 지난해 6,800억원 매출을 달성해 7,000억원 매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김포에 물류센터 증축, 대전에 물류센터 구축 등을 통해 전국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림약품그룹(회장 이춘우)은 지난해 대구 부림약품이 3,900억원, 서울 부림약품이 2,900억원 매출을 올려 총 6,8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구 부림약품은 작년 부산 지역 진출에 이어 부산대병원, 경상대병원, 울산대병원 입찰에서 강세를 나타내면서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부림약품그룹은 올해 무난히 매출 7,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림약품그룹은 물류센터 투자를 통해 매출 성장과 함께 내실도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울 부림약품은 현재 김포 2,000여평 물류센터에 2층을 증축하고 신축 6층 물류센터 구축 등 총 1,800여평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일련번호 대응을 비롯해 제약사 물류 대행 등 신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안에 대전에 3000여평 부지를 마련해 물류센터를 착공하고 대전물류센터에서는 충청도지역을 비롯해 강원도, 전라북도 지역까지 영업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서울 부림약품 이상헌 대표이사는 “국공립병원 입찰 시장, 사립병원 시장에서 영역을 활발하게 넓혀 작년 6,800억원 매출을 달성한 것 같다”며 “올해는 물류센터 확충을 통해 제약사 물류 대행 등 신사업에 진출하고 대전지역에 물류센터를 구축해 보다 나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유통선진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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