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한국제약의학회장에 일동 최성구 부사장
추계학술대회·총회 성료, “회원 전문성·역량 강화 지원”
입력 2018.12.13 09:58 수정 2018.12.1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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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의학회 신임회장에 일동제약 최성구 부사장이 선출됐다.

한국제약의학회(KSPM)는 지난 12월 7일 중구 소재 티마크호텔 그랜드홀에서 2018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추계학술대회 Plenary Session 1: Pharmaceutical Medicine에서는 KIST 김인선 박사의 ‘Anticancer Drug Discovery and Preclinical Candidate Selection’ 발표와 이원식 전 식약처 안전국장의 ‘Regulatory Experience; How We Could Do Differently?’ 발표가 있었고, Plenary Session 2 Leadership에서는 연세대학교 조지선 박사의 ‘심리학적 관점에서의 리더십’ 특강이 진행됐다.

제약의학회는 추계학술대회에 이어 정기총회를 개최해 각 위원회 활동보고와 3개 SIG(Opportunity and Challenges in R&D, Where to Start Real World Evidence Studies, Expending Job Scope Beyond Medical) 보고, 2018년 회계를 보고했다.

한국제약의학회 최성구 신임회장
특히 지난 2년간 한국제약의학회를 이끌어온 조성자 회장의 후임으로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소장인 최성구 부사장(서울의대 졸/정신과전문의)을 제13대 한국제약의학회장으로 선출했고, 신임 감사에 한국MSD 안종호 상무를 선임했다.

조성자 회장은 “지난 2년간 회원들이 월례집담회, 각종 SIG 모임 및 Forum, 학술대회에 적극 참여해 줘 한국제약의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최성구 신임회장은 “그 동안 공직과 제약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최대한으로 살려 한국제약의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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