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올해 매출 1천억대 초대형블록버스터 3개 배출
동아제약 '박카스' 유한양행 '비리어드' 제일약품 '리피토정'
입력 2018.11.26 12:20 수정 2018.11.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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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박카스'를 비롯해 제약업계에서 올해 들어  9월말까지 매출 1천억원을 넘은 초대형 블록버스터 제품 3개가 배출됐다.

상장제약사들의 2018년 3분기 영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의 자양강장음료 '박카스'가 3분기 누적 1,730억 5,6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을 비롯해 3개 제약사의 3개 품목이 9월말까지 매출 1,000억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 1천억원을 넘는 제품은 의약품이 2품목, 의약외품 1품목이었다.

동아제약의 자양강장음료 '박카스'는 올해 9월말까지 1,730억 5,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카스는 2016년에 2,122억 6,300만원, 2017년에 2,124억 5,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았다.

유한양행의 간염치료제 '비리어드'는 9월말까지 1,164억 4,5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비리어드’는 2016년에 1,392억 2,100만원, 2017년에 1,541억 7,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제일약품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정'은 3분기 누적 1,161억 2,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리피토정은 2016년에 1,378억 1,900만원, 2017년애 1,449억 7,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들 제품의 뒤를 이어 유한양행의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는 9월말까지 849억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올해 안에 매출 1천억원을 넘을 것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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