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상장제약사 4곳중 1곳은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2%를 밑돌 정도로 수익성 악화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들의 2018년 3분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 순이익률은 평균 5.5%로 집계됐다.
매출액 순이익률은 매출액과 순이익과의 관계를 표시해 주는 비율로 기업 활동의 총체적인 능률과 최종 수익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매출액 100에 대해 순이익이 몇 %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통 비율이 높을수록 양호한 상태를 나타낸다.
조사대상 제약업체들의 2016년 매출액 순이익률은 5.5%, 2017년은 5.5%로 분석돼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상장제약사중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부광약품으로 98.6%였다. 부광약품은 해외 바이오 벤처 기업 투자 발굴 등의 사업다각화 전략을 통해 올해 들어 매출액의 98.6%인 1,499억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대한약품 18.1%, 대한약품 18.1%, 삼진제약 17.4%, 유나이티드제약 15.5%, 환인제약 14.9%, 비씨월드제약 14.8%, 휴온스 13.4%, 삼천당제약 13.1%, 삼아제약 12.8%, 한국유니온제약 12.6%. 경동제약 12.2%, 파마리서치프로젝트 12%, 동국제약 11.7%, 에이프로젠제약 11.1% 등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10% 이상인 제약사는 14곳이었다.
상장제약사간의 수익성 양극화는 심화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상장제약사 4곳중 1곳은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2% 미만으로 파악됐다.
상장제약사중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곳은 알리코제약, 에스티팜, 바이넥스, JW신약, 영진약품, 셀트리온제약, 삼일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서울제약, 동성제약 등 10곳이었다.
이중 JW신약, 바이넥스, 동성제약 등 3개사는 조사기산인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들 외에 알리코제약, 명문제약, 제일약품, 대한약품, 현대약품, 한국콜마, 대웅제약 등 6개사는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2% 미만으로 분석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조건부 허가 아니다” 큐로셀 CAR-T ‘림카토주’ 3상 없이 정식 허가된 이유 |
| 2 | 100만 바이오 빅데이터 문 열린다… '의료 AI·신약' 대도약 시대 개막 |
| 3 | 유통업계, 대웅 압박 국회로…5월 국회 릴레이 1인 시위 돌입 |
| 4 | FDA, 암젠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취소 압박…‘데이터 조작’ 직접 언급 |
| 5 | 중국 제약사 세계 최초 재조합 보툴리눔 독소 개발 |
| 6 | 화이자, ‘빈다맥스’ 제네릭 2031년까지 봉쇄…ATTR-CM 시장 주도권 경쟁 격화 |
| 7 | 임상 규제 허문다… 복지부, 시범사업 넘어 '분산형 임상' 전격 제도화 |
| 8 | EU 포장규제 8월 시행…K-뷰티도 준비해야 |
| 9 | 제약바이오,차세대 스타트업 투자·육성 본격화..'전주기 동반 성장' 확산 |
| 10 | 알파타우, 유럽서 ‘알파다트’ 이용 췌장암 환자 첫 치료 성공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상장제약사 4곳중 1곳은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2%를 밑돌 정도로 수익성 악화가 심각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제약사들의 2018년 3분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 순이익률은 평균 5.5%로 집계됐다.
매출액 순이익률은 매출액과 순이익과의 관계를 표시해 주는 비율로 기업 활동의 총체적인 능률과 최종 수익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매출액 100에 대해 순이익이 몇 %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통 비율이 높을수록 양호한 상태를 나타낸다.
조사대상 제약업체들의 2016년 매출액 순이익률은 5.5%, 2017년은 5.5%로 분석돼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상장제약사중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부광약품으로 98.6%였다. 부광약품은 해외 바이오 벤처 기업 투자 발굴 등의 사업다각화 전략을 통해 올해 들어 매출액의 98.6%인 1,499억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대한약품 18.1%, 대한약품 18.1%, 삼진제약 17.4%, 유나이티드제약 15.5%, 환인제약 14.9%, 비씨월드제약 14.8%, 휴온스 13.4%, 삼천당제약 13.1%, 삼아제약 12.8%, 한국유니온제약 12.6%. 경동제약 12.2%, 파마리서치프로젝트 12%, 동국제약 11.7%, 에이프로젠제약 11.1% 등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10% 이상인 제약사는 14곳이었다.
상장제약사간의 수익성 양극화는 심화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상장제약사 4곳중 1곳은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2% 미만으로 파악됐다.
상장제약사중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곳은 알리코제약, 에스티팜, 바이넥스, JW신약, 영진약품, 셀트리온제약, 삼일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서울제약, 동성제약 등 10곳이었다.
이중 JW신약, 바이넥스, 동성제약 등 3개사는 조사기산인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들 외에 알리코제약, 명문제약, 제일약품, 대한약품, 현대약품, 한국콜마, 대웅제약 등 6개사는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이 2% 미만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