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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MDS 재단은 골수이형성증후군(MDS, Myelodysplastic Syndromes)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료와 신약 개발 연구를 위한 전 세계 의사와 연구자들 모임이다. 이번 행사는 MDS 심각성을 알리고 MDS와 싸우는 환자 및 보호자와 의사, 연구자 결속을 다져 MDS 진단, 치료 및 신약개발 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 후원에는 삼양바이오팜을 비롯해 노바티스, 다케다 온콜로지, 다이이찌산쿄, 셀진 코퍼레이션, 아스텍스 파마슈티컬스,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 오츠카 제약, 온코노바 세러퓨틱스 등 항암제, 악성 종양 및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글로벌 제약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 후원에 참여한 우리 나라 기업은 삼양바이오팜이 유일하다.
삼양바이오팜 이현정 상무(CSO, 최고전략책임자)는 " 항암제와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MDS로 고통받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치료제 개발에 헌신하는 전 세계의 의사, 연구자들과 함께 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며 “삼양바이오팜도 현재 준비 중인 미국 법인을 통해 신약 후보 기술과 물질을 도입, 난치성질환 글로벌 바이오신약 개발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MDS는 희귀 혈액암의 하나로 골수에서 혈액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 수와 기능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는 난치성 희귀 질환이다. 아직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MDS 환자의 약 30%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진행되는 중증 질환이다.
MDS재단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6~17만 명이 MDS로 고통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8만 7천여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는 2015년 기준 1,003 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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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MDS 재단은 골수이형성증후군(MDS, Myelodysplastic Syndromes)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료와 신약 개발 연구를 위한 전 세계 의사와 연구자들 모임이다. 이번 행사는 MDS 심각성을 알리고 MDS와 싸우는 환자 및 보호자와 의사, 연구자 결속을 다져 MDS 진단, 치료 및 신약개발 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 후원에는 삼양바이오팜을 비롯해 노바티스, 다케다 온콜로지, 다이이찌산쿄, 셀진 코퍼레이션, 아스텍스 파마슈티컬스,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 오츠카 제약, 온코노바 세러퓨틱스 등 항암제, 악성 종양 및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글로벌 제약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 후원에 참여한 우리 나라 기업은 삼양바이오팜이 유일하다.
삼양바이오팜 이현정 상무(CSO, 최고전략책임자)는 " 항암제와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MDS로 고통받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치료제 개발에 헌신하는 전 세계의 의사, 연구자들과 함께 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며 “삼양바이오팜도 현재 준비 중인 미국 법인을 통해 신약 후보 기술과 물질을 도입, 난치성질환 글로벌 바이오신약 개발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MDS는 희귀 혈액암의 하나로 골수에서 혈액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 수와 기능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는 난치성 희귀 질환이다. 아직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MDS 환자의 약 30%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진행되는 중증 질환이다.
MDS재단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6~17만 명이 MDS로 고통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8만 7천여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는 2015년 기준 1,003 명의 환자가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