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바이로메드 계약위반시 모든 법적 수단 동원"
"생산시설 인수 축하...협의된 많은 임상 조속 마무리 부탁"
입력 2018.07.19 19:10 수정 2018.07.2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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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은 최근 바이로메드의 생산시설 인수와 관련,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 바이로메드의 ‘임상시료’ 자급자족을 위한 생산시설 확보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를 통해 시료공급 및 여타의 문제들로 계약이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연이 됐던 한국내 당사와 협의된 많은 임상들을 조속히 마무리 짓는데 그 의무를 성실히 다 해주시기를 정중히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또 " 그 동안 계속 지연됐던 모든 생산기준에 대한 ‘기술이전’ 역시 이번 생산시설 인수를 통해 계약상의 의무를 다하여 신속히 마무리 지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 더불어 당사가 기 획득하고 있는 권리인 전 세계 원료공급권에 대해서 이번 생산시설 인수로 인해 많은 주주들께서 혼란을 호소 하시는 바, 당사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이연제약은 " 기 획득한 생산시설에서 당사와 계약의무인 기술 이전을 무시하고 바이로메드가 ‘상업생산’을 기획 한다면, 이는 ‘임상시료공급’의 목적으로 취득한 것과는 달리 계약 자체를 무시하는 최소한의 상도덕 조차 없는 행위일 것"이라며 "  만약, 바이로메드가 계약을 위반해 당사의 권리까지 침해하는 부도덕한 행위를 진행 한다면 당사는 모든 법적인 수단을 다 하여 당사의 권리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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