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나르코설하정' 특허소송 2심도 승소
우판권 획득....대형품목으로 성장 기대
입력 2018.07.17 10:4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나르코설하정(주성분:펜타닐시트르산염)’과 관련한 스웨덴 오렉소에이비사와 특허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비씨월드제약 ‘나르코설하정’은 순수 국내기술력으로 만든 최초 속방형 펜타닐 제제임을 인정 받았다.

이번 소송은 '앱스트랄설하정' 원료물질인 '펜타닐시트르산염'의설하 투여를 위한 최종생성물로 규칙혼합물을 포함하는 '급성 통증 치료용 펜타닐 조성물 특허'와 관련된 것으로, 지난 6월 29일 특허법원으로부터 비씨월드제약 ‘나르코설하정’이 오렉소에이비의 조성물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번 판결로 비씨월드제약은 특허심판원, 특허법원 모두에서 승소했다.

지난해 11월 비씨월드제약은 앱스트랄설하정 특허 회피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비씨월드제약 ‘나르코설하정’은 현재까지 수입에 의존했던 속방형 펜타닐 제제를 순수 국내기술력으로 만든 최초의 펜타닐설하정으로 올해 9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회사는 대형품목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 ‘나르코설하정’은 설하 투여로 약물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에게 복용의 편리성을 더하며, 10분 이내 빠른 진통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 생체이용률 또한 타 속방형 펜타닐 제제 대비 우수하여 돌발성암성통증(BTcP)에 최적화된 약물"이라고 전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비씨월드제약,'나르코설하정' 특허소송 2심도 승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비씨월드제약,'나르코설하정' 특허소송 2심도 승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