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리피토 엠 서방정’ 출시 심포지엄 개최
의료진 220명 참석…스타틴 임상 연구 등 치료 지견 공유
입력 2018.07.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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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14일과 15일 부산 롯데 호텔에서 전국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상지질혈증-당뇨병 복합제 ‘리피토 엠 서방정(Lipitor M, 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메트포르민)’의 출시를 기념한 랜드마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리피토 엠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사용되는 스타틴 계열의 약물인 아토르바스타틴과 경구용 혈당강하제 성분인 메트포르민 복합 제형으로, 아토르바스타틴과 메트포르민의 병용 요법이 필요한 이상지질혈증과 제2형 당뇨병 동반 환자에게서 1일 1회 복용으로 지질 저하 및 혈당 조절 효과를 제공한다.

리피토 엠은 오는 8월 중 10/500mg(아토르바스타틴 10mg + 서방형 메트포르민 500mg), 10/750mg, 20/500mg, 20/750mg 네 가지 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리피토 엠 출시로 기존 이상지질혈증 및 고혈압 치료에서 나아가 제2형 당뇨병을 포함한 대사증후군 치료 분야 전반으로 한 층 더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부(Pfizer Essential Health:PEH)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랜드마크’로 출시 기념 심포지엄의 테마를 선정하고 의료진들에게 대사증후군 환자 대상 스타틴 요법의 주요 임상 연구 결과 등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4일과 15일 개최된 부산 심포지엄에는 양일 간 220 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한 통합적 접근’, ‘당뇨병과 심장대사 동반 환자에게서 심혈관계 질환 위험 및 스타틴 치료의 필요성’ 등을 주제로 한 강연들이 진행됐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PEH) 사업부문 대표 이혜영 부사장은 “리피토 엠이 아토르바스타틴과 메트포르민의 입증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춘데다 복용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치료 옵션인 만큼 환자와 의료진들이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에 대한 동반 관리를 보다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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