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ADC 유방암치료제 이어 ADC 난소암치료제 개발
항체-약물접합(ADC) 바이오베터 원천 기술로 개발
입력 2018.05.02 08:23 수정 2018.05.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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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4월 30일에서 5월 4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PEGS-Boston 2018 학회'(단백질 항체 엔지니어링 서밋)에서, 항체-약물접합(ADC) 바이오베터 원천 기술인 NexMabTM-항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난소암 치료제(ALT-Q5)에 대한 동물 효능 결과를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PEGS 학회는 바이오의약품 관련 세계 최대 학회 중 하나로 항체 공학, 항체 항암제, 면역 항암제, 세포 배양, 바이오 의약품 분석, 바이오의약품 접합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반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논의한다. 

알테오젠은 4월 30일, 5월 1일 자사의 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기술인 NexMabTM 기술을 적용한 난소암치료제가 기존 난소암치료제와 대비해 월등히 우월한 항암 효과를 확인했으며, 항체와 화학 약물인 탁솔을 병용투여한 그룹보다 더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난소암은 여성암 중에서 치사율이 가장 높은 암으로, 최근까지도 표적치료제가 존재하지 않고 주로 화학약물에 의한 치료제에 의존하고 있다.

알테오젠 정경훈 연구소장은 “ 항체-약물접합(ADC) 원천기술인 NexMabTM기술을 활용한 난소암치료제의 동물실험 결과는 기존 화학약물, 항체와 화학약물 병용요법 보다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다"며 " ADC 원천기술 뿐만 아니라 ADC 난소암치료제 효능 확인을 통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기준 전세계 난소암치료 시장 규모는 약 18조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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