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아락실' 10년만에 TV광고 재개-OTC 사업부 도약
길용우 모델 5월초 집중 방영-주요 OTC품목 메가브랜드 육성
입력 2018.04.26 19:15 수정 2018.04.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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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최근 미래성장 동력으로 OTC 사업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브랜드 품목 육성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 일환으로 과거 10년 동안 광고를 중단했던 생약성분 변비치료제 '아락실' 광고를 재개한다.

아락실의 대표 품목인 아락실 과립은 독일 마다우스사와 부광약품이 기술제휴해 생산 판매하는 국내 최초 과립형 변비치료제로, 효과와 안전성이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돼 세계적으로 널리 판매되고 있다.

부광약품은 2008년을 끝으로 아락실 대중광고를 중단했으나, 최근 아락실 과립, 아락실 큐 디자인 리뉴얼과 브랜드 라인업 전략 수립을 완료하고 브랜드 홍보를 위해 배우 길용우씨를 모델로 한 아락실 TV 광고를 5월 초부터 집중 방영할 계획이다.

이번 TV 광고는 아락실의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소비자가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채우고 비우는 아락실'이라는 간결한 메시지와 세련된 이미지로 제작됐다.

이에 앞서 부광약품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복용 가능한 안전한 삼투압성 완하제 ' 아락실소프트시럽'을 발매했다.

OTC 사업부 관계자는 “ 아락실을 필두로 타벡스겔, 시린메드 등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진 브랜드 라인업 전략과 함께 약사와 소비자에 대한 마케팅 강화를 통해 부광 OTC를 메가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며 " 또 성장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발맞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광약품은 최근 3년간 매년 신제품 30개 이상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대형 품목 부재에도 2015년도부터 1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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