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약품, 김포 고촌 1300여평 규모 물류센터 구축
원진메디팜 신설 위수탁사업 본격 진출
입력 2018.04.12 06:00 수정 2018.04.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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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약품이 김포 고촌에 13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위수탁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원진약품(회장 김원직)은 최근 경기도 김포시에 1,327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위수탁전문업체 원진메디팜(대표이사 김진규)을 신설했다.

원진약품은 이번 물류센터 구축과 함께 신규법인을 설립하며 위수탁 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원진약품이 구축한 물류센터는 연면적 4,039㎡(1,223평), 1층 2,782㎡(826평), 2층 1,311㎡(397평)으로 1층은 창고로 2층은 사무실로 사용한다.

특히 창고 높이가 10m인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복층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내장시설,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보관 창고 등을 구비했다. 특히 수탁업체들이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사무실도 갖췄다.

현재 원진메디팜은 7곳의 의약품유통업체와 위수탁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약 20여곳의 의약품유통업체 추가로 위수탁을 받을 계획에 있다.

원진약품 김원직 회장은 “이번 의약품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병원, 약국 등 거래선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의약품 위수탁 사업에도 진출해 원진약품 사업 구조를 다양화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원직 회장은 “이번에 구축한 고촌물류센터는 교통 이점이 있고 의약품 입출고, 보관, 배송까지 원진에서 담당해 신생업체뿐만 아니라 의약품 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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