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제약,국제의약품 바이오 산업전 '인공눈물기계' 출품
중국 천산제약기계 제품... 안전성 품질 미국 UPS 승인
입력 2018.04.11 06:11 수정 2018.04.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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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앰플용 화장품 기업인 ㈜DHP제약(대표 이재수)은 오는 4월 17일-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의약품 바이오 산업전 2018`(KOREA PHARM & BIO 2018)에 참가해 앰플화장품 및  앰플화장품을 제조하는 인공눈물 기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DHP제약은 자체부스(부스번호: 8K-202 ) 설치와 함께 대한민국 화장품 OEM 협의회가 주관하는 `화장품 OEM ODM 정보관`에서 중국 천산제약기계의 인공눈물 기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중국 거대 그룹사인 천산제약기계는 전세계 10여개 국에 인공눈물기계를 수출 중으로, 2018년부터 DHP제약과 한국 일본 호주 지역에 총판대리점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기계를 공급한다고 DHP제약 측은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공눈물 제조기계 BFS(Blow-Fill-Seal)는 무균 상태에서 하나의 기계로(BFS) 압출, 성형, 충전, 밀봉 공정을 동시 하는 기계로, 제품 안전성과 품질에 대해 미국 USP에서 승인을 받았다.  DHP제약은 BFS 기계를 보유하고 그동안 매월 100만개 이상 일본과 중국에 앰플화장품을 공급해 왔다.

이재수 대표는 “ 오랜 기간 안과용 의약품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1회용 인공눈물 제약회사를 설립하고 공급한 이력을 갖고 있어 그동안 많은 국가의 인공눈물기계 특성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데 중국 천산제약기계는 타사제품과 비교할 때  조금도 손색없는 기계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재수 대표는 DHP KOREA제약 매각 후 호주에서 사업을 하다 2017년부터 ㈜DHP제약 대표이사로 취임, 호주와 한국을 연계하는 건강식품과 앰플용기 화장품 그리고 기계사업부를 창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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