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 전사적 조기퇴근 도입 직원복지 강화
셋째 주 금요일 3시 퇴근 ‘해피 프라이데이’, 공장도 동시 시행
입력 2018.03.23 11:14 수정 2018.03.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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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모든 직원이 오후 3시에 퇴근하는 ‘해피 프라이데이’를 실시한다.

해피 프라이데이는 부서와 직책에 관계없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회사측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시대에 발 맞춰, 직원들의 여가 복지를 증가시키고자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화제약은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연말 장기휴가를 도입하는 등 충분한 휴식과 여가를 통한 생산선 증가와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해왔다. 연말휴가뿐 아니라 여름휴가 9박10일, 샌드위치데이 휴무, 명절 추가 휴무 등 직원복지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경락 사장은 “근무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야근을 지양하는 기업문화가 있기에 이 같은 직원복지를 실현할 수 있었다”면서 “직원이 행복하고 회사가 발전하는 선순환의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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