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화된 서울유통협회, 현안 해결 돌파구 될까?
위원회 7개서 22개로 확대…중앙회와 회무 연속성 초점
입력 2018.03.21 06:01 수정 2018.03.21 06:4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22개 위원회를 구성하며 거대화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산적한 현안 해결의 돌파구로 작용할 지 주목된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효율적인 회무 추진을 위해 분회 및 위원회를 현재 상황에 부합되도록 개편하고 특히 중앙회 업무 연속성을 위해 위원회를 기존 7개에서 22개로 확대했다. 이중 20개 위원회가 중앙회와 일치한다.

또한 분회도 기존 3개 분회에서 병원분회를 신설해 동부분회, 서부분회, 남부분회, 병원분회 등 4개로 확대됐다.

기존 위원회에서 약사감시, 사업위원회, 조사위원회, 정책위원회를 폐지하고 업권수호위원회, 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회, KGSP위원회, 법무세무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 일련번호대책특별위원회, 유통발전위원회, 종합도매발전특별위원회, 유통물류선진화특별위원회, 반품법제화특별위원회, CSO위원회, 진료재료부외품사업위원회, 건강식품화장품사업위원회, 백신사업위원회, 고충위원회, 국제교류위원회, 저마진대책위원회, 수출사업위원회, 언론홍보위원회를 새롭게 신설했다.

이들 위원회 위원장은 중앙회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으로, 이는 중앙회와 회무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련번호, 제약사 저마진, 반품 등 현안 문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가장 큰 지회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중앙회와 호흡을 같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장 치열했던 중앙회 선거 후유증을 불식시키기 위해 기존 집행부 인사를 끌어들이고 2세 등 신진 세력들의 협회 회무 참여를 유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거대 집행부가 앞으로 현안을 해결하는데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거대화된 서울유통협회, 현안 해결 돌파구 될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거대화된 서울유통협회, 현안 해결 돌파구 될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