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그룹, 약국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활성화 MOU
약국건강증진서비스연구회와 매뉴얼 개발·약국 위상 강화 등 협력
입력 2018.03.15 09:5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태전그룹(태전약품판매, 티제이팜, 오엔케이&에이오케이)은 지난 14일 약국건강증진서비스연구회와 약국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전그룹의 비즈니스 모델인 약국 중심 인터(INTER)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HAHAHA 얼라이언스’의 핵심 가치에 부합되는 약국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 프로그램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태전그룹 오영석 부회장 및 사장단, 이사단과 약국건강증진서비스연구회 이모세 회장이 참석해 약국의 위상과 약사의 역할 확대 등 약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한 협력 사항을 모색하고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목표는 국민 건강 증진을 향상시키기 위한 소비자 상담 활동의 활성화, 보건 의료인으로서 약사의 역량 강화, 약국이 국민 건강증진의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임을 홍보하는 것 총 3가지다.

그 첫 단계로 약국을 통한 금연 교육과 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한 금연 관리 매뉴얼 개발을 진행한다.

약국 금연 관리 매뉴얼은 약국을 방문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금연 대상자 발굴 방안, 의료기관 금연처방을 가져오는 환자들에 대한 지속 방문 방안, 금연의 위험성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 흡연에 영향을 주는 약물 상담을 통한 금연 성공률 증가 방안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태전그룹 오영석 부회장은 “새로운 공간으로서의 약국을 재해석하는데 있어, 연구회와의 업무 협약은 약국에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매뉴얼 탑재와 함께 약국의 건강증진 활동을 활성화시켜 나간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약국건강증진서비스연구회 이모세 회장은 “태전그룹과의 이번 협약이 국민 건강증진이라는 공통된 화두를 현실화시켜 약국을 건강증진 거점으로서 발돋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태전그룹의 자회사인 오엔케이는 지난해 10월 약국 중심 인터(INTER)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HAHAHA 얼라이언스를 출범했으며 약국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미디어보드와 스토어매니저를 통해 다양한 건강 정보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태전그룹, 약국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활성화 MOU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태전그룹, 약국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활성화 MOU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