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국민산업 위상강화' 흔들림 없이 갈 것"
이정희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국가 성장동력 자리매김 최선"
입력 2018.02.22 16:44 수정 2018.02.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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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민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행보를 흔들림 없이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정희 이사장은 22일 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제73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국내외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 선정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강력한 육성의지를 공식화했고, 올해부터 제2차 제약산업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이 실행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산업·미래 전문가들은 향후 국가 경제를 이끌어 나갈 대표적인 신성장동력으로 우리 산업을 지목하고 있다"며 "국민들과 언론에서도 우리 제약산업이 국민건강을 지키는 제약주권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동시에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윤리경영을 확립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타 산업과 달리 의약품 수출은 해마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아시아·남미 등 파머징 국가에서의 약진은 물론 미국과 유럽 등 의약 선진국의 허가를 받은 의약품들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괄목할만한 성적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우수 생산시설 건설 등 산업 발전에 매진해 온 회원사 여러분과 협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정희 이사장은 " 앞으로도 회원사와 협회가 한 마음으로 '국민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라는 동일한 지향점을 향해 흔들림없이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으로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우리 제약산업이 국민의 건강을 지켜내는 보건안보산업이자,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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