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2018년 목표 1,234억-40위 제약 발돋움”
피부과 처방 1위, 신규 및 해외 2개 사업 턴어라운드
입력 2018.01.02 15:26 수정 2018.01.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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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가 올해 매출 '1,234억 원'을 목표로 세우고 상장사로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성장동력 성과 가시화’, ‘상장사다운 조직 문화와 인적 역량 확보’, ‘기업 브랜딩을 통한 평판관리와 CLEAN 경영 강화’를 주문했다.

조용준 대표는 2일 동구바이오제약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사에서 “2017년 20여 년간의 숙원이었던 상장 심사를 통과한 이면에는 임직원들의 ‘기민한 변화’와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올해 상장사로서 지속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조 대표는 첫째로 차별적인 기술 확보와 미래 지향적 파이프라인 구축을 제시하고, 2018년 신규 의약품 선제적 출시, 병의원 전용 제품인 셀블룸RX 성공적 런칭, 독자적인 조합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강조하며 올해 과감한 R&D 투자를 약속했다.

또 브랜드 자산 제고를 들고, 피부과 처방 1위가 만든 셀블룸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과 PR/IR/CSR을 통해 회사 알리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빨리 움직이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선즉제인(先則制人)을 제시하며 개량신약, 퍼스트제네릭, 코스메슈티컬 등 승자독식이 강한 환경 속에서 빠른 판단과 속도감 있는 일처리를 주문했다.

조용준 대표는 “ 올해 목표인 1,234억 원의 1234에 함축적인 의미를 더해 피부과 처방 압도적 1위, 신규 및 해외 2개 사업의 턴어라운드, 3대 연질 메이커, 그리고 종합순위 40위 제약사 발돋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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