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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가 일본의 미쓰비시다나베로부터 도입해 판매하고 있는 항히스티만제인 '타리온(베포타스틴베실산염)은 12월 25일 특허가 만료된다.
타리온은 지난해 처방규모가 230억에 달하고 있으며, 올 3분기까지 170억원의 처방을 기록한 블록버스터품목이다.
타리온의 특허만료를 앞두고 제네릭으로 허가를 받은 품목이 70여개를 넘고 있는 실정이다.
특허만료로 인해 매출감소가 불가피하게 됨에 따라 미쓰비시다나베는 동아에스티로부터 '타리온'의 국내 판권 회수와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의 절대강자인 '타리온'이 국내시장에서 철수하고, 동일성분의 제네릭 의약품이 70여개이상 쏟아지면서 항히스타민제 시장의 경쟁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월 11일 현재 '타리온' 제네릭 허가를 받은 업체는 동아제약(투리온정), 제일약품(타제온정), 삼진제약(아라진정) 등 71개사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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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가 일본의 미쓰비시다나베로부터 도입해 판매하고 있는 항히스티만제인 '타리온(베포타스틴베실산염)은 12월 25일 특허가 만료된다.
타리온은 지난해 처방규모가 230억에 달하고 있으며, 올 3분기까지 170억원의 처방을 기록한 블록버스터품목이다.
타리온의 특허만료를 앞두고 제네릭으로 허가를 받은 품목이 70여개를 넘고 있는 실정이다.
특허만료로 인해 매출감소가 불가피하게 됨에 따라 미쓰비시다나베는 동아에스티로부터 '타리온'의 국내 판권 회수와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의 절대강자인 '타리온'이 국내시장에서 철수하고, 동일성분의 제네릭 의약품이 70여개이상 쏟아지면서 항히스타민제 시장의 경쟁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월 11일 현재 '타리온' 제네릭 허가를 받은 업체는 동아제약(투리온정), 제일약품(타제온정), 삼진제약(아라진정) 등 71개사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