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날 기념식서 유한양행 수출 2억불탑 수상
영진약품 박수준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수훈
입력 2017.12.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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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무역의 날을 맞아 유한양행이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정부는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확대에 기여한 무역인 격려를 위해 유공자 총 600명(단체 2개 포함)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제약업계에서는 영진약품 박수준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받는다.

또 △대통령 표창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류종수 단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일성신약 윤석근 부히장, 일성신약 김영문 차장, 영진약품 박종기 공장장 등이 각각 선정됐다.

수출의 탑 시상 수상업체는 △유한양행이 2억불탑 △영진약품 7천만불탑 △파마리서치프로덕트 1천만불탑 △안국약품 5백만불탑 △휴메딕스 5백만불탑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백만불탑 △일성신약 1백만불탑 △초당약공업 1백만불탑 등이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출한 영진약품 박수준 대표이사는 2016년 3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짧은 기간, 공격적인 연구 투자와 연구 개발 독려의 결과로 2016년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이 되됐으며, 2017년에는 COPD(만성폐쇄성질환) 신약제품에 대해서 해외 글로벌 임상 2상 성공과 함께, 추가로 미토콘드리아 질병에 관한 제품에 대해서 기술수출 계약체결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 

취임 연도 1,93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전년도 1,700억 원 대비 12% 이상 크게 성장했으며. 국내 제약기업 중 선도적으로 자율준법경영 수칙(CP 규정)을 확립해  사회적으로 책임 있고, 책무를 다하는 기업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사업 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해 2016년 595명에서 2017년 현재 624명의 구조로 성장해 일자리 창출에 공헌했으며, 연구개발에 있어 공격적인 투자와 도전으로 신약개발에 도전해 현 1개 제품의 글로벌 임상 2상 완료 및 1개 제품 기술수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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