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너지아이비투자 이종현 팀장은 14일 'HI Korea Invest Fair 2017'에서 기존 정부 지원정책은 바이오·제약 벤처기업이 정부투자를 받기는 힘든 구조라고 밝혔다.
바이오·제약분야의 성장은 고령화사회 등과 맞물려 의심의 여지가 없이 고성장산업분야로 전망되나 후보물질 발굴부터 허가까지는 평균 14년, 8억달려의 비용이 든다.
우리나라의 경우 바이오 생태계 초기단계로 안정적인 투자-재투자의 구조가 갖춰지지 않아, 정부차원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다. 정부 역시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
정부는 12년동안 바이오분야에 대해 약 1조 3천억원을 투자를 했으나 정부투자가 실효성이 있는지는 다소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이종현 팀장은 "현재 지원책은 10억 이하의 투자는 중기청, 10억 이상 투자는 복지부를 통해서 받아야 하는 등 주관부처가 다른 상황이다"며 "또한 정부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업력, 이전 성과 등이 있어야 하기에 벤처기업 등 초기사업을 시작하려는 기업의 경우 실질적인 정부투자를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 입장에서 Seed Stage의 바이오 투자전략을 제시해보자면 △기술증거 여부 △성장가능성 △소규모 창업 가능성의 관점에서 투자여부를 분석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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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아이비투자 이종현 팀장은 14일 'HI Korea Invest Fair 2017'에서 기존 정부 지원정책은 바이오·제약 벤처기업이 정부투자를 받기는 힘든 구조라고 밝혔다.
바이오·제약분야의 성장은 고령화사회 등과 맞물려 의심의 여지가 없이 고성장산업분야로 전망되나 후보물질 발굴부터 허가까지는 평균 14년, 8억달려의 비용이 든다.
우리나라의 경우 바이오 생태계 초기단계로 안정적인 투자-재투자의 구조가 갖춰지지 않아, 정부차원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다. 정부 역시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
정부는 12년동안 바이오분야에 대해 약 1조 3천억원을 투자를 했으나 정부투자가 실효성이 있는지는 다소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이종현 팀장은 "현재 지원책은 10억 이하의 투자는 중기청, 10억 이상 투자는 복지부를 통해서 받아야 하는 등 주관부처가 다른 상황이다"며 "또한 정부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업력, 이전 성과 등이 있어야 하기에 벤처기업 등 초기사업을 시작하려는 기업의 경우 실질적인 정부투자를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 입장에서 Seed Stage의 바이오 투자전략을 제시해보자면 △기술증거 여부 △성장가능성 △소규모 창업 가능성의 관점에서 투자여부를 분석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