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OTC 특화 경영전략 성공...올해 매출 500억 돌파
일반의약품 중심 제약산업 히든 챔피언
입력 2016.12.29 06:30 수정 2016.12.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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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중심 제약사인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의 2016년 매출전망이 밝다.

대부분의 제약사가 ETC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OTC 특화 경영전략으로 제약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3분기까지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405억, 별도 기준 누적 매출액 394억원을 기록한 조아제약은 올해 500억 매출 돌파가 유력하다.

주력품목인 '조아바이톤'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헤포스, 가레오, 훼마틴 등 기존 스테디셀러들의 안정적인 매출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여기에 조아제약은 해마다 어린이 관련 제품을 2~3종씩 꾸준히 출시하면서 어린이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장시켰다. 이중 가장 큰 비중을 나타내고 있는 제품은 최근 가파른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어린이 영양음료 ‘잘크톤’이다.

현재 조아제약은 ‘잘크톤’ 외에 건강기능식품 ‘공룡친구’, ‘디노키즈 오메가3’와 ‘디노키즈 멀티비타’, ‘디노키즈 생유산균’, 종합감기약 ‘베이비콜콜플러스시럽’, 해열∙진통∙소염제 ‘아이프로펜-F 시럽’, 장기능 개선제 ‘바시판에이 과립’ 등을 영∙유아 및 어린이 관련 제품군으로 보유하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수험생 및 학부모 중심의 온∙오프라인 타깃 마케팅을 지속한 결과 조아바이톤을 비롯한 주력 품목 매출이 증가했다."며 "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어린이용 기능성음료인 ‘스마트디노’와 ‘롱디노’를 출시한 베트남에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활용한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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