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 ‘항암면역치료 인간화마우스’ 국제포럼
내달 10일 동물질환모델 개발 등 최신정보 공유…세계적 전문가 초청
입력 2016.09.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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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바이오가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초빙, 항암면역치료를 위한 인간화 마우스에 대해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오는 10월 10일 수원시 소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2016 The Bio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항암면역 치료를 위한 인간화 마우스에 대한 것으로 ‘Cancer Immuno Therapy 분야에 PDX / Humanized Mice의 활용과 Interspecies Contamination의 탐지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2013년 및 2014년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1929년 설립 이후 동물질환모델 개발과 치료법의 연구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인 잭슨랩(Jackson Labs)과 설치류 생물소재분야에서 글로벌 No.1 기업인 찰스리버(Charles River)의 전문가들이 관련 분야에 대해 강의와 함께 연구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잭슨랩의 Andrew Schile 박사는 ‘각 마우스 모델을 이용한 전임상 및 면역치료 연구’를, 찰스리버 Ken Henderson 박사는 ‘면역결핍 마우스의 감염성 질환과 인체 유래 세포주 및 생물학적 치료제의 Screening과 관련된 최신 정보’를 소개한다.

오리엔트바이오 장재진 회장은 “치료 가능한 병으로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현대인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공포의 질병이 바로 암”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인간화 마우스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관련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간화 마우스는 면역력이 현저히 낮거나 완전히 제거된 쥐에 인간의 세포조직이나 기관을 이식한 것을 말한다. 암환자에게서 채취한 암 조직을 그대로 옮겨 암환자의 개별적인 특성을 가지게 된 이런 인간화 마우스를 통해 각종 항암제의 효능을 미리 시험해 최적의 항암제를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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