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카나브-용각산쿨' 올해 확실히 키운다
카나브-세계학회 통해 한단계 도약,용각산쿨-2차 캠페인 돌입
입력 2016.09.08 06:41 수정 2016.09.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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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사장 최태홍)이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와 진해거담제 ‘용각산쿨’에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

전문약 대표품목과, ‘겔포스’와 함께 일반약 대표품목으로 육성시키면서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카나브’를 강하게 민다.

최근 출시된 ‘듀카브’(ARB 카나브+ CCB 암로디핀 복합제)에 이어 제품판매 허가를 받고 오는 11월 출시할 예정인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로, ‘카나브 패밀리’를 완성시키면서 국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령제약이 메인 스폰서로 오는 9월 25일-29일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고혈압학회를 계기로,  글로벌시장 공략에 한층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인 학회에 국내 제약사가 메인 스폰서를 하는 경우는 처음으로, 보령제약은 이번 학회에서 독립적으로 ‘카나브 NIGHT’를 진행하는 등 전세계 저명 의사들에게 '카나브 우수성 알리기'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회사는 '카나브 패밀리'로 2020년 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내부적으로는 이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위장약 ‘겔포스‘와 함께 보령제약 HC본부(헬스케어본부)가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용각산쿨’도 2차 캠페인을 통해 한단계 더 도약시킨다.

용각산 쿨은 올 초 잠재 고객인 20대는 물론, 3040세대를 타깃으로 한 패러디광고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한층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 광고 이후 매출이 3배 정도 오르며, 현재 이 시장을 주도해 온  ‘스트렙실’을 큰 폭으로 앞섰다. 옥시 파문 여파도 있지만, 효능과 함께 광고를 필두로 한 마케팅 전략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여세를 몰아 하반기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상반기 캠페인이 '용각산쿨'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면 하반기는 ‘효능 효과’에 초점을 낮춰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무협영화 ‘황비홍’을 패러디해 용각산의 효능을 코믹하게 담은, 개그우먼 이세영 모델의 ‘황미용’ 컨셉(황사 미세먼지는 용각산으로) 광고를 9월 방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용산산쿨 '인지도 상승과 효능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HC본부 관계자는  “ 50대 남성에서 전연령층, 기존 가래 기침에서 목케어를 위한 토탈 솔루션이 목표로, 이제는 약국에서 젊은 층이 찾기 시작하는 용각산이 됐다.”며 “제품 패키지도 바꾸고 컨셉도 바꾸었다. 하반기 2차 캠페인을 통해 '용각산쿨'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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