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생명과학, 체외진단유통 '삼일약품교역' 인수
안정적 수익창출 통해 신약개발 R&D부문 선순환 투자여력 확보
입력 2016.08.31 23:08 수정 2016.09.01 06:5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신약개발 및 진단의학 전문기업 (주)와이디생명과학(대표 이진우)이 8월 30일 체외진단시약 유통 부문 국내 M/S 1위 기업 삼일약품교역(주)와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삼일약품교역(대표 최순규)은 1967년 창업해 약 50년 동안 체외진단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매출 266억원을 기록했으며,  서울대학병원 세브란스병원 성심병원 등 전국 주요 대형병원에 진단장비와 시약을 공급하고 있다.

와이디생명과학은 삼일약품교역과 서로 동일 업종을 영위하고 있지만 거래처 중복이 없어, 진단의학분야에서 상호 영위하고 있는 서로 다른 사업부문 간 크로스마케팅 등을 통한 시너지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16년 내 수익구조 개선 등 인수 후 통합 과정을 마치면 2017년 양사 통합 시너지 효과만으로도 순매출 증가분 100억원 이상이 가능하고, 현재 진행 중인 기업공개(IPO)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우 와이디생명과학 대표는 "삼일약품교역을 인수,분자진단 및 체외진단 유통사업부문에서 시너지 효과 창출을 통해 주력사업인 신약개발 R&D 투자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자생적 선순환 구조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협상을 주도한 강성구 와이디생명과학 사장은 " 신약개발사업은 물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헬스케어 사업분야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인수 및 합병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 사업부문과 시너지 효과가 확실한 업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의할 의향이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M&A를 회사의 주요 성장전략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와이디(YD)생명과학은 2008년 12월 설립된 바이오기업으로, 주요 사업은 △천연물 의약품, 화학합성 의약품, 바이오 의약품 등 신약 연구개발 △스포츠 음료, 헬스케어 제품 등 기능성건강식품 제조 △진단의학 분야의 시약, 소모품, 진단기기 등 의료기기 개발 △우주기술 Spin-off 사업인 근위축 방지 화장품 개발 등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윤종배 인천시약사회장 "미래 약사 경쟁력은 결국 실력과 전문성"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와이디생명과학, 체외진단유통 '삼일약품교역' 인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와이디생명과학, 체외진단유통 '삼일약품교역' 인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