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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관련 상장사들의 연구개발비 투자가 정체를 보이고 있다.
약업닷컴이 뷰티누리(화장품신문)닷컴과 공동으로 코스피상장 9개사와 코스닥상장 10개사의 1분기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관련 상장사들은 올해도 전년과 같은 매출액 대비 2.0%를 투자하며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분기 연구개발비
상장사 평균 41억
1위-4위 코스피 상장사 점유
1위-4위는 코스피 상장사가 점유했다.
1분기 연구개발비는 아모레퍼시픽이 281억을 투자하면서 1위에 올랐다. 전년동기 대비 52억 (+22.8% YoY) 증가 분 중 인건비 22억 증가가 포함되면서 연구개발 관련 인력은 늘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5위에 랭크된 SK 계열사인 바이오랜드는 코스닥 상장사 중 가장 많은 15억을 1분기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5억, 51.3% YoY).

1위는 전년대비 90% 이상 (+90.2%, +0.7억 YoY) 증가한 보령메디앙스가 차지했다. 하지만 전체 매출액 중 0.5% 정도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보령메디앙스의 연구개발비는 상장사 평균 (매출 비중 2.0%, 표 참조)에 비하면 다소 미미한 수준이다.
2위 리더스코스메틱은 전년대비 87.7% 증가했다 (+2.3억 YoY).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1.2%)은 상장사 평균 2.0%과 차이가 있지만 연구개발비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경향이 보였다. 인건비도 전년대비 3억 이상 늘리면서 연구개발 인력풀을 보강하는 경향을 보였다.
인건비를 전년대비 2억 이상 추가 집행한 코스온의 연구개발비는 53.5% 증가하면서 (+1.5억 YoY) 3위, SK 계열 바이오랜드는 51.3% 증가(+5억 YoY) 하며 4위에 올랐다.
'톱5' 중 유일한 코스피 상장사인 한국콜마는 44.7% 증가했다 (+22억 YoY)

화장품 등의 원료 제조판매 전문회사인 코스닥 상장 바이오랜드는 전년대비 5억을 추가 투입(+51.3% YoY), 전체매출액의 6.0%를 차지하면서 2위에 올랐다.
한국콜마 (4.8%) 한국화장품제조(4.6%) 대봉엘에스(3.6%)가 3위-5위를 차지하며, ODM OEM 사업과 원료 제조판매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회사들의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봉엘에스와 보령메디앙스는 같은 증감P 수치를 보여줬지만(+0.2%P) 올해 1분기 경우 대봉엘에스의 매출 비중은 3.6%으로 평균 (2.0%)을 두배 가까이 초과했다. 보령메디앙스의 올해 1분기 매출비중은 0.5%로 다소 미미한 수준이나, 인건비 상승이 주도적으로 작용했다.
전체적으로 1분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전년 수준에서 '정체'로 글로벌화,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 우수한 품질 개발 등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대한 투자가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화장품 관련 상장사들의 연구개발비 투자가 정체를 보이고 있다.
약업닷컴이 뷰티누리(화장품신문)닷컴과 공동으로 코스피상장 9개사와 코스닥상장 10개사의 1분기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관련 상장사들은 올해도 전년과 같은 매출액 대비 2.0%를 투자하며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분기 연구개발비
상장사 평균 41억
1위-4위 코스피 상장사 점유
1위-4위는 코스피 상장사가 점유했다.
1분기 연구개발비는 아모레퍼시픽이 281억을 투자하면서 1위에 올랐다. 전년동기 대비 52억 (+22.8% YoY) 증가 분 중 인건비 22억 증가가 포함되면서 연구개발 관련 인력은 늘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5위에 랭크된 SK 계열사인 바이오랜드는 코스닥 상장사 중 가장 많은 15억을 1분기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5억, 51.3% YoY).

1위는 전년대비 90% 이상 (+90.2%, +0.7억 YoY) 증가한 보령메디앙스가 차지했다. 하지만 전체 매출액 중 0.5% 정도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보령메디앙스의 연구개발비는 상장사 평균 (매출 비중 2.0%, 표 참조)에 비하면 다소 미미한 수준이다.
2위 리더스코스메틱은 전년대비 87.7% 증가했다 (+2.3억 YoY).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1.2%)은 상장사 평균 2.0%과 차이가 있지만 연구개발비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경향이 보였다. 인건비도 전년대비 3억 이상 늘리면서 연구개발 인력풀을 보강하는 경향을 보였다.
인건비를 전년대비 2억 이상 추가 집행한 코스온의 연구개발비는 53.5% 증가하면서 (+1.5억 YoY) 3위, SK 계열 바이오랜드는 51.3% 증가(+5억 YoY) 하며 4위에 올랐다.
'톱5' 중 유일한 코스피 상장사인 한국콜마는 44.7% 증가했다 (+22억 YoY)

화장품 등의 원료 제조판매 전문회사인 코스닥 상장 바이오랜드는 전년대비 5억을 추가 투입(+51.3% YoY), 전체매출액의 6.0%를 차지하면서 2위에 올랐다.
한국콜마 (4.8%) 한국화장품제조(4.6%) 대봉엘에스(3.6%)가 3위-5위를 차지하며, ODM OEM 사업과 원료 제조판매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회사들의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봉엘에스와 보령메디앙스는 같은 증감P 수치를 보여줬지만(+0.2%P) 올해 1분기 경우 대봉엘에스의 매출 비중은 3.6%으로 평균 (2.0%)을 두배 가까이 초과했다. 보령메디앙스의 올해 1분기 매출비중은 0.5%로 다소 미미한 수준이나, 인건비 상승이 주도적으로 작용했다.
전체적으로 1분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전년 수준에서 '정체'로 글로벌화,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 우수한 품질 개발 등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대한 투자가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