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4차 입찰서 의약품 납품업체 모두 확정
백제에치칼 24·54그룹-서울지오팜 45그룹 낙찰…엠제이팜 31개 그룹 최다
입력 2016.06.22 06:19 수정 2016.06.2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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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의 연간 소요 의약품 입찰이 4차 입찰까지 가는 진통 끝에 마무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지난 21일 3개 그룹에 대한 4차 입찰을 실시했다. 입찰 결과 97%대의 투찰율로 백제에치칼약품이 24그룹과 54그룹을, 서울지오팜이 45그룹을 각각 낙찰시켰다.

이로써 한달여간 끌어온 일산병원의 의약품 입찰이 끝났다.

올해 입찰에서는 엠제이팜이 31개 그룹을 낙찰시키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태종약품이 5개 그룹, 신영약업 4개 그룹, 서울유니온약품·서울지오팜·연안약품·원강팜·인산엠티에스 등 4개 업체가 3개 그룹씩 납품권을 따냈다.

뉴신팜, 두루약품, 백제에치칼약품, 비엘팜, 서울지오팜, 에스와이팜, 지엠헬스케어 등 7개사는 2개 그룹씩 낙찰시켰다.

이밖에 광원교역, 단일시스템, 동부약품, 두올약품, 보덕메디팜, 부경S.M, 서창약품, 석원약품, 새한산업, 약진이메딕스, MW약품, 위캔케어, 휴인메디컬, 힐링스팜 등 14개 업체는 1개 그룹씩 납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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