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10주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선언
서혜란 수석부사장, 이승철 부사장 승진
입력 2016.06.01 14:38 수정 2016.06.0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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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6월 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비씨월드 미래 10년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는 홍성한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임직원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 등 약업계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비씨월드 미래 10년 비전선포식”과 2부 임직원 단합과 축제의 장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혜란 부사장을 수석부사장으로 이승철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임명장 수여식, 영업본부 서태식 전무이사에게는 공로상 수여가 진행되었고, 임직원 표창으로 비씨월드 대상에는 C&D실 안태군 실장, 최우수상에는 생산관리실 조재현 이사, 영남사업부 이기혁 위원, 대외협력실 김경국 실장이 표창을 받았다. 1부의 마지막 행사로 미래 10년에 대한 비전으로 “Highly Esteemed Global Healthcare Innovator”를 선포하고 존경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이 진행되었다.

홍성한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비씨월드 가족 여러분 모두의 땀과 열정으로 아무도 쳐다보지 않던 조그만 회사에서 명실공히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R&D 중심 제약회사로 성장하게 되었다“며 지난 10년에 대한 회고와 함께 “과거 10년이 기본기를 다지는 시기였다면 미래 10년은 존경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의 시간시 될 것 이며 비씨월드 제약의 성공 DNA를 20년, 30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부 순서에서는 전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10주년 축하 영상을 통하여 임직원들의 단합과 애사심을 고취시키는 자리가 되었고 축하공연을 통하여 전 임직원의 축제의 장이 되었다.

비씨월드제약은 2006년 6월 홍성한 대표가 극동제약을 인수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하여 2012년 보건복지부 혁신형제약기업 인증, 같은해 산업자원부 우수기술연구센터에 선정된 바 있으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2014년 12월 코스닥 상장과 함께 독일 AET사, 미국 Akorn사와 DDS원천기술에 대한 라이센싱아웃 및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3분기에는 신공장의 EU-GMP 인증 신청 예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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