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세계적 생명과학 물류기업 마켄과 MOU
한국 생명과학분야의 물류 공동개발 및 운송 기술 제휴
입력 2016.05.31 10:46 수정 2016.05.31 10:4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녹십자랩셀(대표 박복수)이 5월 30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라이프 사이언스 물류 전문기업 마켄(아태지역 부사장 마이클 컬음-시모어) 본사와 상호협약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약품을 비롯해 생물학적 샘플, 환자 검체 및 진단 시약 등의 빠르고 안전한 운송을 위해 마켄의 글로벌 네크워크를 활용하고, 연구진과 환자들에게 한층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녹십자랩셀은 국내 임상병리진단 및 검체 샘플 운송, 국가 및 병원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기업으로 첨단 물류기술인 SMART TAG(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 운송 박스별 온도, 위치, 진동 실시간 확인 및 관리)를 기반으로 특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검체와 바이오 의약품 운송은 물론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등 감염의 위험이 큰 ‘감염성 물질’도 안전하게 운송하고 있다. 
 
생명과학분야 전반에 걸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물류기업인 마켄은  지난해 메르스(MERS) 발병 당시 국내 임상 환자의 각 가정에 임상 의약품을 직접 공급한 유일한 물류업체로, 국내 및 해외 임상 시험뿐 아니라 원료 의약품, 백신을 비롯한 상업적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운송하고 있다. 
 
녹십자랩셀 박복수 대표는 “마켄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녹십자랩셀이 생명과학 분야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 좋은 물류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세계시장으로 고객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켄의 마이클 컬음-시모어 부사장은  “이번 MOU로 마켄의 임상시험 및 생명과학분야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녹십자랩셀은 세계시장으로의 고객 확대, RFID 기술 및 창고 개발, 공동 판매 및 운영을 포함하여 마켄과 다방면에서 두루 협력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이노텍시스템 "제약 자동화, 단순 기계 팔이 아닌 '원루프 솔루션'으로 승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녹십자랩셀,세계적 생명과학 물류기업 마켄과 MOU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녹십자랩셀,세계적 생명과학 물류기업 마켄과 MOU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