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약품, 항암제 선도물질,범부처신약사업단 과제 선정
연구비 지원...표적대장암 선도물질 개발 박차
입력 2016.05.31 09:59 수정 2016.05.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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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대표이사 김기운)은 'p34와NEDD4-1 상호 단백질 제어를 통한 PTEN 재활성 신규 항암제 개발’이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 과제로 선정돼 5월 30일 협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한 연구비 지원을  통해 표적대장암 선도물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연구개발책임자인 초당약품 유혜동 연구소장은  "이  과제는 small molecule을 이용한 PPI저해제 개발연구로,  p34와 NEDD4-1 단백질 상호결합 억제를 통해 PTEN 단백질의 재활성을 유도해 항암제로 개발 가능한 선도 물질 도출이 목표"라며 "기존 치료약물 Erbitux에 반응하지 않는 KRAS wild type과 KRAS 돌연변이 대장암 환자 치료를 목표로 향후 개발 시 현재 대장암 환자 치료에 의학적 미충족 수요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RAS 돌연변이이거나 KRAS wild type이더라도 Erbitux에 반응하지 않는 대장암 환자는 전체 환자 중 약 70%를 차지하며, EGFR의 표적항암제 Erbitux의 경우, 2011년 대장암시장에서 6억7천5백만달러 매출을 기록했고 2018년에는  7억7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3개부처가 신약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가연구개발(R&D)사업으로,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 10개 이상 개발을 목표로 총 9년간 약1조600억 원이 투자되는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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