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중국 최대 온라인 주류판매몰 진출
‘酒仙网(주선왕)’과 전략적 제휴- 온라인 유통 본격화
입력 2016.05.29 13:40 수정 2016.05.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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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는 No.1 숙취해소음료인 '헛개컨디션'(이하 컨디션)판매를 위한 중국 최대 온라인 주류판매몰 ‘주선왕(酒仙网)’과의 전략적 협약식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북경을 중심으로 한 화북지역을 거점으로 중국에 진출하여 상해 등 화동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CJ헬스케어의 컨디션은 이번 중국 최대 온라인 주류 판매몰인 주선왕과의 전략적 제휴로 온라인 유통을 통한 중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에 CJ헬스케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되는 주선왕은 2009년 몰을 오픈하여 7년 만에 중국 최대의 온라인 주류 판매몰로 성장하며 역량을 인정 받은 최대 온라인 유통사이트이다. 매년 50%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며 중국 내 온라인 주류 유통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주선왕은 이번 ‘컨디션’과의 제휴를 통해 CJ와 함께 중국 숙취해소음료 시장 개척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선왕은 향후 중국 내 숙취해소음료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크게 보며 한국의 드라마와 음악으로 시작된 한류가 여행, 식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돼 가면서 ‘컨디션’과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CJ헬스케어의 ‘컨디션’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중국의 최대 유통 협력 파트너를 확보하며 온라인 시장을 통해 빠른 속도로 중국에서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새롭게 만들고 성장시킬 수 있는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CJ헬스케어 중국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상재 부장은 “이번 주선왕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주류를 구매하는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브랜딩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주선왕과의 전략적 협력 외에도 티몰, 징동, 1호점 등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 입점하며 온라인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북경 TV 등 중국 주요 언론매체 및 여행미식 전문가 등을 한국으로 초대하여 한국의 음주,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문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CJ헬스케어는 컨디션이 중국에서 건강한 음주문화를 이끄는 숙취해소 음료 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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