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상장제약사, 판관비 10% 이상 증가
1분기 매출대비, 이수앱지스 진양제약 70% 이상-서울제약 50% 이상
입력 2016.05.23 13:00 수정 2016.05.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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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상장제약사의 판매관리비가 코스피제약 코스닥제약 모두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6개제약사와 코스닥상장 26개제약사의 올해 1분기 판매관리비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 코스닥제약 모두 전기(2015년 4분기) 보다는 감소했지만, 전년동기(2015년 1분기)와 비교해서는 코스피는 12.6%, 코스닥은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관리비는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동국제약,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는 코스피는 부광약품 코스닥은 이수앱지스가 가장 높았다.

 


코스피상장 제약=1분기 판매관리비는 한미약품이 843억으로 가장 높았고 대웅제약 녹십자 종근당 유한양행 순으로 나타났다(평균 259억)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는 판매관리비 '톱5'와 순위가 완전히 바뀌었다. 부광약품(48.6%)이 가장 높았고 명문제약 동성제약 우리들제약 대원제약 등 '톱5'제약사가 모두 40%를 넘었다.(평균 30.2%)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대웅제약이 51.3%로 50%를 넘으며 가장 높았고, 우리들제약도 31.2% 증가했다. 이외 부광약품 경보제약 보령제약이 20%를 넘으며 '톱5'에 올랐다.(평균 12.6%)

전기대비 증감률은 한올바이오가 44.9%로 가장 높았고 슈넬생명과학(16.8%) 종근당(14.5%)도 10%를 넘었다. (평균 -20.8%)

제약사별 전년동기대비 120억 증가한 한미약품은 광고선전비 증가(81억) 지급수수료 증가(70억) 판매촉진비 감소(53억)가, 285억 증가한 대웅제약은 경상개발비 199억 증가와 급여 42억 증가가, 58억 증가한 녹십자는 경상개발비(18억) 급여(12억) 광고선전비(7억) 증가가, 79억 증가한 종근당은 광고선전비 34억과 판매촉진비 18억 증가가 작용했다.

54억 증가한 보령제약은 광고선전비 29억 홍보비 15억 지급수수료 7억 증가, 36억 증가한 부광약품은 경상개발비 19억 광고선전비 4억 급여 4억 증가, 35억 증가한 대원제약은 급여 25억 지급수수료 9억 증가, 17억 증가한 경보제약은 광고선전비 3억 급여 3억 지급수수료 2억 복리후생비 2억 증가, 10억 증가한 동성제약은 판매수수료 5억 대손상각비 2억 증가 등이 작용했다.

우리들제약은 지급수수료 10억 증가 및 판매촉진비 5억 증가로 20억 증가했다.

전기대비로 볼 때, 한미약품은 지급수수료 1044억 감소, 세금/공과금 436억 감소, 광고선전비 224억 감소, 급여 115억 감소 등으로 1847억 감소했고, 녹십자는  경상개발비 134억 감소, 급여 24억 감소, 지급수수료 15억 감소 등으로 199억 감소했으며,종근당은 광고선전비 35억 증가 및 지급수수료 9억 증가로 70억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전기대비 109억 감소(제수당 52억 감소, 광고선전비 33억 감소, 복리후생비 25억 감소)했고, 명문제약은 50억 감소(대손상각비 32억 감소, 세금/공과금 16억 감소)했다.

한올바이오는 '경상연구비' 회계처리변경으로 전기대비 24억 증가했고, 슈넬생명과학은 접대비 4억 증가 및 급여 2억 증가로 전기대비 7억 증가했다.

 


코스닥상장 제약=판매관리비는 동국제약이 330억으로 가장 많았고 휴온스 안국약품 경동제약 삼천당제약이 '톱5'에 들었다(평균 82억)

매출액대비 판관비는 판매관리비 '톱5' 제약사가 빠진 가운데, 이수앱지스(78.3%)와 진양제약(77.3%)이 70%를 넘기며 1,2위를 차지했다. 서울제약도 50%를 넘었고 셀트리온제약과 조아제약은 4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34.5%)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CMG제약이 38.8%로 수위를 차지했고 바이넥스도 30%를 넘었다. 이어 동국제약 화일약품 녹십자엠에스가 2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10.0%)

전기비 증감률은 서울제약과 화일약품이 20%를 넘기며 1,2위에 올랐고, 코오롱생명과학 바이넥스 동국제약이 10%를 넘기며 뒤를 이었다(평균 -3.7%)

제약사별로 전년동기대비 76억 증가한 동국제약은 지급수수료(49억) 경상개발비(7억) 복리후생비(5억) 증가가, 29억 증가한 휴온스는 수출제비용 및 판매수수료 증가분이, 13억 증가한 삼천당제약은 판매비(8억) 급여(3억) 증가가, 5억 증가한 화일약품은 대손상각비(3억) 급여(3억) 증가가, 7억 증가한 코오롱생명과학은 급여(4억) 용역비(1억) 증가가 각각 작용했다.

바이넥스는 지급수수료(10억) 급여(5억) 상여금(4억) 증가로  19억, CMG제약은 대손상각비(2억) 판매수수료 (2억) 광고선전비(1억) 증가로  8억, 녹십자엠에스는 급여(2억) 수출수수료(1억) 경상개발비(1억) 증가로 6억 증가했다.

진양제약은 접대비(1억) 회의비(1억) 여비교통비(1억) 감소로 5억 줄었다.

전기대비로 볼 때, 동국제약은 경상개발비(11억) 지급수수료(11억) 복리후생비(5억) 증가로 31억 증가했고, 바이넥스는 상여금(5억) 급여(2억) 지급수수료(2억) 증가로 9억 증가했다.

서울제약은 지급수수료 6억 증가 및 급여 4억 증가로 12억 증가했고, 코오롱생명과학도 급여 6억 증가 및 세금/공과금 1억 증가로 8억 증가했다.

진양제약은 대손상각비 10억 감소 및 기타 14억 감소로  28억 감소했고, CMG제약은 경상개발비 5억 감소와 지급수수료 5억 감소로 11억 감소했다.

경동제약은  급여 23억감소와 광고선전비 7억 증가로 16억 감소했고, 이수앱지스도 경상개발비 8억 감소 및 급여 2억 감소로  11억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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