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상장제약 해외매출-수출 날개 달았다
1분기,이연 현대 광동 부광 등 9개사 전년비 100%이상↑,한미 유일 1천억 돌파
입력 2016.05.20 06:36 수정 2016.05.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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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코스피상장 및  코스닥상장 제약사들의 해외매출/수출이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6개사와 코스닥상장 26개사의 해외매출/ 수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코스피 제약사는 34.6%, 코스닥 제약사는 23.1% 증가했다.

1분기 해외매출/수출 금액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한미약품, 코스닥은 코오롱생명과학,매출액 대비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종근당바이오, 코스닥은 코오롱생명과학으로 분석됐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코스피는 이연제약, 코스닥은 셀트리온제약이 가장 높았다.


코스피제약=올해 1분기 해외매출/수출 금액은 지난해 대규모 기술수출을 한 한미약품이 1,109억으로 유일하게 1천억을 넘으며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동아에스티 LG생명과학 유한양행 종근당바이오가 '톱5'에 들었다. ( 평균 117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순위가 완전히 뒤바뀐 가운데, 중견 중소제약사들이 선전했다. 

이연제약이 1676.2%로 1,000%를 넘으며 가장 높았고 현대약품 광동제약 부광약품 파미셀 등도 100%를 넘었다. (평균 34.6%)

일성신약(3억)과 환인제약(1억)은 액수는 미미하지만 1분기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매출액대비 '톱5'도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종근당바이오가 79.5%로 유일하게 50%를 넘으며 '톱'에 올랐고 파미셀(46.5%) 한미약품(43.3%) 경보제약(40.0%)이 40%를 넘었다. LG생명과학도 35.0%로 '톱5'에 합류했다.(평균 13.6%)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파미셀 한미약품 영진약품 동아에스티 종근당바이오가 '톱5'에 들었다.(평균 1.8%P)

제약사별로 전년동기대비 365억 증가한 한미약품은 유럽등 236억, 중국 100억, 일본 26억이, 동아에스티(133억 증가)는 캔박카스 증가(47%) 및 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증가(118%)가, LG생명과학(181억 증가)은 의약품부문 122억(중국 54억, 유럽 22억) 및 정밀화학부분 58억 증가가 각각 작용했다.

종근당바이오(54억 증가)는 DMCT 32억, Potassium Clavulanate 21억이, 광동제약(97억 증가)은 아시아(중국) 지역  유통사업부문 매출이, 부광약품(1.5억 증가)은 LID 치료제 'JM-010' 기술수출이, 이연제약(3.5억 증가)은 항생제 원료의약품이, 파미셀(22억 증가)은 유럽(15억) 미국(5억) 수출이 각각 작용했다.

유한양행은 해외사업부(원료의약품) 매출 감소로 72억 감소했다.

 


코스닥제약=해외매출 금액은  코오롱생명과학이 236억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온스 동국제약 녹십자엠에스 대한뉴팜이 '톱5'에 들었다(평균 23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해외매출 '톱5' 제약사가 한 곳도 끼지 못한 가운데, 셀트리온제약이 281.8%로 가장 높았다. 이수앱지스 휴온스 진양제약이 100%를 넘었고, 비씨월드제약도 79.0%로 '톱5'에 합류했다(평균 23.1%)

CMG제약은 신규로 해외시장을 개척(1.4억)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해외매출 금액 1위인 코오롱생명과학이 76.1%로 가장 높았고 이수앱지스 휴온스 휴메딕스 동국제약이 10%를 넘기며 '톱5'에 들었다(평균 9.7%)

해외매출 비중 증감P는 이수앱지스가 14.2%P로 유일하게 10%를 넘기며 톱에 올랐다(평균 0.9%P)

제약사별로 전년대비 47억 증가한 코오롱생명과학은 아태지역(20억) 일본(14억) 유럽(10억) 수출,  64억 증가한 휴온스는 필러 '엘라비에'와 주입펌프 '더마샤인 밸런스' 중국 수출, 23억 증가한 동국제약은 상품(API 등 12억) 및 프리필드시린지제제(9억) 수출 등이 견인했다.

녹십자엠에스(6억 증가)는 당뇨(상품 13억 증가) 혈액백(5억 감소)이, 셀트리온제약(3.8억 증가)은 베트남 4억 증가( 신규)가, 이수앱지스(6억 증가)는 멕시코(2억 증가) 및 기타지역(4억)이 각각 작용했다.

휴메딕스(6억 증가)는 관절염치료제(5억 증가), 비씨월드제약(1.8억 증가)은 순환계 등이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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