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ACC에서 발표된 다수의 엘리퀴스 리얼월드 데이터는 허가 임상시험을 통해 엘리퀴스가 확인한 SPAF(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효과 및 출혈 안전성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의약품 경제성 측면에서도 엘리퀴스가 와파린 외 기타 NOAC 대비 출혈 발생률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미국 내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치료 시 약물의 순응도와 치료 지속성, 출혈 안전성은 매우 중요한 지표 역할을 한다.
이번 ACC에서는 비판박성 심방세동 환자 치료시 타 항응고제 대비 엘리퀴스의 치료 지속성과 출혈 안전성이 재차 확인되었다.
영국 임상진료연구 데이터와 독일 IMS 질병 분석을 활용해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환자 17,028명(엘리퀴스 2,779명, 다비가트란 3,694명, 리바록사반 10,555명)을 대상으로 NOAC 치료 지속성을 관찰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NOAC 치료를 시작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가운데 60일 이내 치료제를 바꾸거나 중단한 사례는 엘리퀴스 치료군에서 가장 적게 발생했다.
독일의 경우 엘리퀴스 대비 리바록사반과 다비가트란이 각 11%, 50% 치료 중단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영국의 경우에도 리바록사반이 37%, 다비가트란이 85%로 엘리퀴스 대비 치료 중단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덴마크에서 진행한 코호트 연구 결과, 엘리퀴스가 다비가트란 150mg, 리바록사반, 와파린 대비 낮은 출혈 위험과 높은 치료 지속성을 보였다.
연구에서는 와파린 또는 NOAC으로 치료를 시작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52,178명의 치료 중단률을 엘리퀴스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와파린의 경우 2배 이상, 다비가트란과 리바록사반이 각 50%, 11%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출혈 위험에 있어서도 엘리퀴스가 치료 시작 30일 이내 출혈 위험과 연구 기간 내 출혈 위험 분석 결과에서 타 항응고제 대비 출혈 위험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ACC에서 발표된 미국 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엘리퀴스가 허가 임상 및 다수의 리얼월드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출혈 안전성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성과와 더불어 전반적인 비용 절감에까지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harmetrics Plus 데이터를 기초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은 6,699명 가운데 엘리퀴스와 와파린 치료를 시작한 환자군에 대해 분석한 결과, 엘리퀴스 치료군의 주요 출혈 위험이(100 환자년수 당 발생률 8.5) 와파린 치료군(100 환자년수 당 발생률 16.9) 대비 절반 가량 낮았다.
이 경우 엘리퀴스가 와파린 대비 주요 출혈로 인한 비용을 미국 기준 월 절반 이상($872 vs $347) 절감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미국의 건강보험금 정보를 제공하는 MarketScan Earlyview의 보험 청구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NOAC 처방 환자 60,277명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엘리퀴스가 리바록사반에 비해 입원 기간 중 출혈 위험이 현저히 낮았으며, 미국 상황을 반영해 각 NOAC의 출혈로 인한 월별 입원율 고려 시 엘리퀴스가 리바록사반에 비해 35% 가량의 비용 절감($185 vs $283)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이원식 부사장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엘리퀴스의 효과와 안전성을 재확인한 리얼월드 데이터는 한국에서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치료에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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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ACC에서 발표된 다수의 엘리퀴스 리얼월드 데이터는 허가 임상시험을 통해 엘리퀴스가 확인한 SPAF(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효과 및 출혈 안전성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의약품 경제성 측면에서도 엘리퀴스가 와파린 외 기타 NOAC 대비 출혈 발생률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미국 내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치료 시 약물의 순응도와 치료 지속성, 출혈 안전성은 매우 중요한 지표 역할을 한다.
이번 ACC에서는 비판박성 심방세동 환자 치료시 타 항응고제 대비 엘리퀴스의 치료 지속성과 출혈 안전성이 재차 확인되었다.
영국 임상진료연구 데이터와 독일 IMS 질병 분석을 활용해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환자 17,028명(엘리퀴스 2,779명, 다비가트란 3,694명, 리바록사반 10,555명)을 대상으로 NOAC 치료 지속성을 관찰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NOAC 치료를 시작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가운데 60일 이내 치료제를 바꾸거나 중단한 사례는 엘리퀴스 치료군에서 가장 적게 발생했다.
독일의 경우 엘리퀴스 대비 리바록사반과 다비가트란이 각 11%, 50% 치료 중단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영국의 경우에도 리바록사반이 37%, 다비가트란이 85%로 엘리퀴스 대비 치료 중단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덴마크에서 진행한 코호트 연구 결과, 엘리퀴스가 다비가트란 150mg, 리바록사반, 와파린 대비 낮은 출혈 위험과 높은 치료 지속성을 보였다.
연구에서는 와파린 또는 NOAC으로 치료를 시작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52,178명의 치료 중단률을 엘리퀴스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와파린의 경우 2배 이상, 다비가트란과 리바록사반이 각 50%, 11%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출혈 위험에 있어서도 엘리퀴스가 치료 시작 30일 이내 출혈 위험과 연구 기간 내 출혈 위험 분석 결과에서 타 항응고제 대비 출혈 위험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ACC에서 발표된 미국 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엘리퀴스가 허가 임상 및 다수의 리얼월드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출혈 안전성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성과와 더불어 전반적인 비용 절감에까지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harmetrics Plus 데이터를 기초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은 6,699명 가운데 엘리퀴스와 와파린 치료를 시작한 환자군에 대해 분석한 결과, 엘리퀴스 치료군의 주요 출혈 위험이(100 환자년수 당 발생률 8.5) 와파린 치료군(100 환자년수 당 발생률 16.9) 대비 절반 가량 낮았다.
이 경우 엘리퀴스가 와파린 대비 주요 출혈로 인한 비용을 미국 기준 월 절반 이상($872 vs $347) 절감시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미국의 건강보험금 정보를 제공하는 MarketScan Earlyview의 보험 청구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NOAC 처방 환자 60,277명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엘리퀴스가 리바록사반에 비해 입원 기간 중 출혈 위험이 현저히 낮았으며, 미국 상황을 반영해 각 NOAC의 출혈로 인한 월별 입원율 고려 시 엘리퀴스가 리바록사반에 비해 35% 가량의 비용 절감($185 vs $283)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이원식 부사장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엘리퀴스의 효과와 안전성을 재확인한 리얼월드 데이터는 한국에서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치료에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