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엔커브,자체 기술력으로 장기간 개발 제품"
BTL메디컬테크놀로지코리아 특허 침해 주장 근거없어…전면 반박
입력 2016.04.26 13:36 수정 2016.04.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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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은 26일 오전 BTL메디컬테크놀로지코리아가 발표한 '특허 침해 주장' 보도자료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관계자는 초단파 자극기 '엔커브'에 대해 "장기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의료기기"라며 "지난해 12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판매 중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관련 제품은 공통적으로 널리 알려진 일반 기술(공지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만약 우리가 개발한 제품에 대해 소송이 들어온다면 적극적으로 방어할 예정"이라며 "아직 관련 소장을 수신하지 못했으므로 상세한 것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자체적으로 완성한 기술이 BTL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관련 건은 향후 소송에서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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