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는 전임회장이 국회의원 비례대표 출마에 따라 공석이 된 17기 회장에 박호영 한국 위너스약품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신임 박호영 협의회장은 4월 18일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임명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유호열 수석부의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전수 받고, 인구 100만이 넘는 꽃보다 아름다운 행복도시 고양시가 통일시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본격적인 업무활동을 시작했다.
박호영 회장은 “2016년 북한의 핵 실험 및 도발 등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고양시협의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고양시가 통일에 대한 역사적 소명 의식을 공유하고 남북관계의 정상화와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현재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사장, (사)한국정보정책연구원장,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총동문회장, 연세대학교 MBA 총동문회 부회장, 사)아림장학재단이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6기에는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일산동구 지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