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한남동에 새 한국 본사 개소
생명과학 제약 헬스케어 초점 한국 정부 정책 부응
입력 2016.02.16 15:40 수정 2016.02.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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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NYSE:A)가 16일  새로운 한국 본사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개소했다.

약 3,630제곱미터(39,000제곱피트) 면적에 조성된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의 한국 본사는 생명과학, 헬스케어, 제약, 식품 및 환경 분야에 전략적 초점을 맞추고 있는 한국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개소됐으며, 혁신과 과학기술 지평의 확대를 추구하는 애질런트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상업 지구인 강남구와 종로구 사이에 자리잡아 높은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는 애질런트의 새로운 한국 본사는 약 50제곱미터(540제곱피트) 규모의 고객 교육센터와 최첨단 분석 연구실을 갖추고 있다. 애질런트는 향후 제약과 질병 연구 및 진단에서부터 농업과 식품, 그리고 환경과 반도체 등 국내에서 높은 중요성을 갖는 분야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스틴 김(사진 오른쪽)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발견을 추구하는 당사의 목표와, 생명과학, 응용 시장,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국가로 변화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비전 사이에는 높은 연관성이 있다”며, “국내 연구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연관 기술에 있어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분석 연구실의 생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팀워크와 협력을 증진하는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현재 위치를 본사로 결정했다”며,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가 국내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정한 올해의 핵심 목표로는 질량분석법, 강화된 고객 교육, 애플리케이션 지원 프로그램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는 현재 수도권 이남에 위치한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에도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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