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회원사 확대에 총력"
윤성근 신임회장, 신규가입 회원사 다양한 혜택 검토
입력 2016.02.01 06:05 수정 2016.02.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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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천 지역에 400여 의약품 유통업체들이 소재하고 있지만 상당수가 마가입 업체라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임기중 회원사 확대를 적극 추진해 현제 75개사를 150여곳 이상으로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인천시의약품유통협회 2016년 정기총회에서 경선을 통해 회장에 당선된 윤성근 서호약품 대표는 회원사 확대에 회무 1순위를 두겠다고 강조했다.

회원사 확대를 위해 윤성근 회장은 지부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기 인천지역을  3개 권역으로 구분 운영해 해당 지역의 도매업체들의 회무 참여를 유도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경인지역을 경기이북, 경기이남, 인천ㆍ부천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회의나 행사 등을 개최키로 하고 지부는 1년 2회 이상 간담회 및 골프대회 등을 통해 전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겠다는 방안이다. 또 회원사가 확대되면 사무국도 개편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윤성근 회장은 경기인천지역의 의약품 도매업체들이 안고 있는 공통적인 고민중의 하나가 재고의약품 반품이라며, 대형 도매업체들의 협조를 얻어 도매업체 간의 반품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인천지역 의약품유통협회 창립이후 최초로 경선을 통해 회장에 선출된 윤성근 신임회장은 "경선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선거에 대해 관심으로 가장 많은 회원사들이 참여한 총회가 됐다"며 "상대 후보를 지지한 회원사들도 있는 만큼 앞으로 이들까지 아우르는 회무를 전개하겠다"는 강조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경기 365곳, 인천 50곳 등 경기인천지역에 400여곳의 도매업체들이 소재하고 있지만, 의약품유통협회 가입사는 75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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