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복재단 신약센터-큐베스트컨설팅,간암 치료제 공동개발
'간암 신규 분자표적 이용한 항암치료제 개발연구’ 업무 협약
입력 2016.01.27 10:29 수정 2016.01.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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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윤석균, 이하 신약센터)와 의약품 비임상 개발 분야 전문 회사 ㈜큐베스트컨설팅(대표이사: 김수헌)가 27일 오후 4시 “간암 신규 분자표적을 이용한 항암치료제 개발연구’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약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약개발 단일목적 R&D 지원기관이고,큐베스트컨설팅은 합성신약 및 바이오 의약품 개발 자문업체다.

간암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에서 발병률이 높은 암이다. 치료제는 지난 2007년 시판허가를 받은 바이엘의  '넥사바'(Nexavar)가 유일하며 연간 1조원(2013년)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간암 신규분자 표적의 활성을 억제하는 물질의 개발을 위한 분자 설계, 화합물 합성연구, 분석시험 업무 등을 수행하고, ㈜큐베스트컨설팅은 질환모델동물 효능평가연구, 비임상 독성평가 및 개발컨설팅 등을 수행한다.

신약센타 관계자는 "이번 MOU는 신약개발분야 글로벌 트렌드인 개방형 혁신 전략으로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신약개발과정 초기 단계부터 약물동태, 효능 및 독성을 평가, 간암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성공 확률을 높이고 개발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신약개발 관련 국내 최대 R&D 지원기관인 큐베스트컨설팅과 손잡음으로써 간암 치료제 연구개발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국내 신약개발 과정 중 취약한 분야인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및 국내 제약산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종양, 뇌신경계 및 대사 질환의 표적치료제 개발을 추진 중이다.

㈜큐베스트컨설팅은 2008년 설립(본사 용인)된 회사로   합성의약품, 생물의약품, 백신 등의 의약품 연구·개발과정 중 효능시험, 독성시험 등의 비임상 위탁연구서비스 및 자문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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