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통풍(관절통증 등) 치료제 ‘펙소스타’ 출시
우선판매품목허가 획득해 2016년9월까지 독점권
입력 2016.01.27 09:27 수정 2016.01.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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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페북소스타트 성분의 고요산혈증 통풍 치료제 ‘펙소스타정’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요산혈증은 단백질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요산 및 요소로 대사되어 소변 등으로 배출되지 않고, 혈중에 남아 각종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펙소스타는 비 퓨린系 선택적 크산틴 산화효소 억제제로, 요산생성 억제 및 통풍 발작, 결절 감소에 효과적이다. 펙소스타는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따라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한 제품으로,2016년9월11일까지 독점권을 부여받았다.

펙소스타의 주성분인 페북소스타트(Febuxostat)는 다른 고요산혈증 통풍 치료제 성분인 알로푸리놀(Allopurinol)과 비교하여, 목표 요산 수치(<6mg/dL) 도달률이 높고, AHS(알로푸리놀 과민성증후군) 부작용이 없다.

또한, 장기 복용시 통풍 발작 재발률과 통풍결절을 감소시키며, 알로푸리놀에서 페북소스타트로 전환할 경우에도 유의한 요산감소 효과를나타냈다.

특히, 펙소스타는 경증 및 중등도의 신장애 환자에게 용량을 조절할 필요 없이 투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펙소스타는 기존 알로푸리놀 제제와 비교해높은요산생성 억제 효과로통풍 환자치료에 효과적인 전문의약품”이라며“신장애 환자에게도선택적으로 투여 가능해 의료진의 처방선택의 폭을 넓히고 환자의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펙소스타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40mg•80mg 두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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