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쉐이킹 타입 염모제, 1분에 2개씩 팔렸다
2015년 한 해 동안 108만개 판매 기록
입력 2016.01.27 09:17 수정 2016.01.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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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흔들어 사용하는 염모제, 일명 ‘쉐이킹 타입 염모제’가 지난 2015년 한해  108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1분당 2개씩 팔린 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14년 5월 홈쇼핑 채널을 통해 관련 제품을 처음 선보인 이후, 매월 평균 9만개 이상 판매하며 누적 167만 6천 86개를 판매했다.

'쉐이킹 타입 염모제'는 액상 타입 1제와 2제를 혼합용기에 넣고 흔들어주면 젤타입으로 변하는 염모제다. 단순히 1제와 2제를 섞는 개념을 넘어 ‘쉐이킹(Shaking)’이라는 움직임을 더해 염색과정에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단순히 재미를 넘어 선명한 염색 컬러 구현 등 품질력에서도 인정을 받으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인 쉐이킹 타입 염모제로는 2014년 6월 CJ올리브영을 통해 런칭된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가 있다.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는 런칭 100일만에 10만개 판매 돌파 등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특히 정사각형 모양의 귀여운 패키지와 셀프 염색을 쉽게 도와주는 라텍스장갑, 염색보, 귀마개, 헤어트리트먼트 등으로 구성된 셀프 컬러링 키트가 들어 있는 등 셀프 염색족의 취향을 저격하며 지난 한 해에만 35만개를 판매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쉐이킹 타입 염모제는 손쉬운 염색 방법과 선명한 컬러 구현 등으로 셀프 염색족을 만족시키며 새로운 염색 카테고리를 형성했다. 앞으로도 트렌디한 제품 구성으로 셀프염색족을 만족시키며 스테디셀러 제품군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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