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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PYLA와 중앙대학교 대학원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제약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힌다는 의미의 `Broadening PYLA'를 제목으로 진행됐다.
각 제약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의 특강과 PYLA 프로그램 수료생들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번 공개특강은 약학대학을 졸업하게 될 미래의 제약 인재들에게 다양한 역량에 따른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혁신네트워크와 한국 제약산업의 추격전략’을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한 김석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본부장은 “현재 한국제약산업은 당분간 독자적인 글로벌 신약개발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유망한 후보 물질을 Out-Licensing 하는 글로벌 혁신 네트워킹 전략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이 R&D의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다. 현재 한미약품의 성공 사례를 시점으로 국내 제약산업에 세계적인 R&D 인프라가 구축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영국에서 보건학을 전공한 도윤희 약사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PYLA 2기)는 “보건학은 사회과학과 의약학의 융합이며 환자 개개인 보다는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본인의 전공과 현재 위치에서의 역할을 소개했다.
주경미 약사는 ‘전문가의 감정관리-약사는 감정노동자인가' 라는 강연을 통해, “약사는 환자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들을 코칭해야 하는 동시에 자신의 감정을 관리해야 한다” 며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은 학습과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 감정을 읽고 그 원인을 알아차리고, 변화 관리를 생활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이야기한 이상곤 약사(중앙대학교 박사과정, PYLA 1기)는 “많은 약사가 대학원에서 연구를 하지만 본인이 하는 연구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지 못한다. 어떤 위치에서 일하든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중요한데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대학시절부터 소통에 대한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약사가 완성하는 헬스케어 마케팅 코드’라는 제목으로 제약마케팅에 대해 강연한 고기현 약사(RB 코리아 부장)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약국 변화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에서 헬스커뮤니케이터로서의 약국,약사 역할이 중요하다“며 “또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감으로 하는것이 아닌 제약마케팅에 대한 과학적 접근법을 개발해야 한다” 고 언급했다.
OTC의약품 개발과 마케팅에 대해 강의한 김지훈 약사(대웅제약, PYLA 3기)는 "일반의약품 개발에 약학적 지식이 요구된다. 더 많은 예비 약사들이 개발 업무에 도전한다면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 강연이 끝난뒤 연사들이 함께 식사하며 PYLA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PYLA활동에 대한 이야기, 스위스 노바티스인터네셔날 바이오 캠프 참석과 와일본 오츠카제약 연수를 통해 얻은 것, 앞으로의 PYLA 활동계획에 대한 Q&A 시간을 가졌다.
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은 축사에서 "앞으로의 약사는 단순한 약학을 넘어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가 돼야 한다"면서 "이번 행사에 많은 약대생들이 참가한 것에 대해 제약업계의 미래가 밝다고 느낀다. 앞으로도 PYLA 세미나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사들의 강연을 듣고 선후배간 네트워크는 물론 약대생들의 다양한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여러 약학대학 학생들은 “진로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직접 제약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세미나 참여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문의 :globalPYLA@gmail.com, facebook.com/PharmYoungLeaderAcademy, 이상곤 (010-9188-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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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PYLA와 중앙대학교 대학원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제약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힌다는 의미의 `Broadening PYLA'를 제목으로 진행됐다.
각 제약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의 특강과 PYLA 프로그램 수료생들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번 공개특강은 약학대학을 졸업하게 될 미래의 제약 인재들에게 다양한 역량에 따른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혁신네트워크와 한국 제약산업의 추격전략’을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한 김석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본부장은 “현재 한국제약산업은 당분간 독자적인 글로벌 신약개발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유망한 후보 물질을 Out-Licensing 하는 글로벌 혁신 네트워킹 전략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이 R&D의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다. 현재 한미약품의 성공 사례를 시점으로 국내 제약산업에 세계적인 R&D 인프라가 구축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영국에서 보건학을 전공한 도윤희 약사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PYLA 2기)는 “보건학은 사회과학과 의약학의 융합이며 환자 개개인 보다는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본인의 전공과 현재 위치에서의 역할을 소개했다.
주경미 약사는 ‘전문가의 감정관리-약사는 감정노동자인가' 라는 강연을 통해, “약사는 환자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들을 코칭해야 하는 동시에 자신의 감정을 관리해야 한다” 며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은 학습과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 감정을 읽고 그 원인을 알아차리고, 변화 관리를 생활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이야기한 이상곤 약사(중앙대학교 박사과정, PYLA 1기)는 “많은 약사가 대학원에서 연구를 하지만 본인이 하는 연구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지 못한다. 어떤 위치에서 일하든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중요한데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대학시절부터 소통에 대한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약사가 완성하는 헬스케어 마케팅 코드’라는 제목으로 제약마케팅에 대해 강연한 고기현 약사(RB 코리아 부장)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약국 변화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에서 헬스커뮤니케이터로서의 약국,약사 역할이 중요하다“며 “또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감으로 하는것이 아닌 제약마케팅에 대한 과학적 접근법을 개발해야 한다” 고 언급했다.
OTC의약품 개발과 마케팅에 대해 강의한 김지훈 약사(대웅제약, PYLA 3기)는 "일반의약품 개발에 약학적 지식이 요구된다. 더 많은 예비 약사들이 개발 업무에 도전한다면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 강연이 끝난뒤 연사들이 함께 식사하며 PYLA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PYLA활동에 대한 이야기, 스위스 노바티스인터네셔날 바이오 캠프 참석과 와일본 오츠카제약 연수를 통해 얻은 것, 앞으로의 PYLA 활동계획에 대한 Q&A 시간을 가졌다.
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은 축사에서 "앞으로의 약사는 단순한 약학을 넘어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가 돼야 한다"면서 "이번 행사에 많은 약대생들이 참가한 것에 대해 제약업계의 미래가 밝다고 느낀다. 앞으로도 PYLA 세미나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사들의 강연을 듣고 선후배간 네트워크는 물론 약대생들의 다양한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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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globalPYLA@gmail.com, facebook.com/PharmYoungLeaderAcademy, 이상곤 (010-9188-4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