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요통 치료 의료기기 멕시코 수입품목 허가
브라질 이어 중남미 두번째..해외진출 가속
입력 2016.01.25 14:54 수정 2016.01.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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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앤아이(대표 구자교)가 해외시장 진출에 속력을 내고 있다.

 

유앤아이는 척추통증 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기(L’disq)에 대해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Cofeperis; Comision federal para la proteccion contra riesgos sanitarios)으로부터 수입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Cofeperis는 멕시코 보건부 산하 보건정책을 관리 및 집행하는 곳이다. 유앤아이는 동일한 제품에 대해 지난 1월 18일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의 수입품목허가를 받은바 있다. 이에 따라 유앤아이는 매출처가 확대됨에 따라 향후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앤아이는 2008년 11월 국내판매 허가를 시작으로 유럽(CE)과 미국(FDA)로부터 ‘척추통증 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기’의 판매를 위한 해당국의 수입품목허가를 받았다.

한편, 유앤아이의 엘디스큐(L’disq)는 디스크 내 압력 증가로 인한 디스크 탈출로 발생되는 하지 방사통, 요통 등을 치료하는 1회용 의료기기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방향제어가 가능한 미세 전극으로 척추 통증 부위의 조직만을 제거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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