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 ‘트레시바’,전국 128개 종합병원 처방 본격화
출시 한달 안된 시점 주요 종합병원 처방 활성화
입력 2016.01.25 10:35 수정 2016.01.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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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은 차세대 기저인슐린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 데글루덱)가 전국 128개 종합병원에 랜딩되며, 처방이 본격화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트레시바®는 지난해 5월 보험 급여를 받은 이후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종합병원에서 랜딩이 속속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삼성서울병원에 추가 랜딩이 완료됐다. 현재 기준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트레시바® 처방이 가능하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배한준 상무는 “트레시바® 출시 이후 채 한 달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주요 종합병원에서 처방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은 트레시바®의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결과”라며, “저혈당 위험을 낮춘 기저인슐린 트레시바®를 통해 앞으로 보다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혈당관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레시바®는 체내 주사 시 ‘멀티 헥사머(Multihexamer)’를 형성해 24시간 균일한 혈당 강하 작용을 하는 기저인슐린 신약이다. 이를 통해 혈당의 변동폭을 최소화하여, 기존 기저인슐린 대비 야간저혈당 위험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반감기는 25시간으로 하루에 한 번 어느 때나 투여가 가능하며, 보통의 투여시간 전 또는 후 최대 16시간 이내에만 투여하면 된다. 만 1세 이상의 소아와 청소년 및 성인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고령 환자,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수 환자군에게도 처방이 가능하다.

한편, 트레시바®는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와 미국,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66개국에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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