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박스터 출신 손지훈 신임 CEO 내정
다국적제약 출신 영입으로 전문약 강화
입력 2016.01.22 13:57 수정 2016.01.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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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이 신임 CEO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화약품은 박스터 사장을 역임한 손지훈 씨를 대표이사로 내정, 2월부터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손지훈 씨는 1989년  BMS제약을 시작으로 제약계에 몸담은 후  동아제약 해외사업부  담당, 박스터 부사장을 거쳐 박스터 사장으로 2014년까지 활동했다.

동화약품의 이번 다국적제약사 사장 출신 CEO 영입은 전문약 강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동화약품은 일반약 강세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해왔지만, 전문약 분야에서는 큰 성과를 못봤다. 현 오희수 대표는 OTC 본부장을 다시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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