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등 저평가 제약사 신약개발 계획 발표
신약조합-유진투자증권,지트리비앤티 일양약품 등 기업 설명회
입력 2015.11.26 13:58 수정 2015.11.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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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26일 여의도 유진그룹빌딩 대강당에서 연 2015년도 '제2회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 IR(2015 IPIR-Season2) 행사'에서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 진행과정을 발표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유진투자증권이 공동주최하고 조합산하 우량제약기업IR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들에 대한 적합한 시장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핵심 원료 및 완제의약품 현황과 항암제, 뇌졸중, 당뇨, 고혈압, 고지혈 및 위궤양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에 대해 소개했다.

지트리비앤티(대표 양원석, 박일)는 개발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신경영양성각막염 희귀질환치료제에 대한 소개와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일양약품은 (대표 김동연)는 놀텍(항궤양제 신약)과 슈펙트(슈퍼 백혈병치료제 신약) 및 임상 중인 백신 파이프라인에 대한 향후 계획과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추진중인 기술이전 사항과 계약 현황 등을 설명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고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자본시장과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조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연말까지 5개 기업이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 IR에 추가 참여할 예정으로, 2016년에도 조합산하 IR위원회 소속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들과 협의, IR사업을 정례화해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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