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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의 상품매출 비중이 계속 늘고 있다.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과는 별도로 당장의 매출 확보를 위해 상품에 의존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코스닥 상장 제약사 모두 상품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평균 30% 가까이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평균 상품매출 비중도 늘었다.
제약사 별로 코스피 중에서는 유한양행이 코스닥 중에서는 대화제약이 3분기 누적 상품매출액이 가장 많았고, 3분기 누적 상품매출 증가율은 코스피는 광동제약이 코스닥은 휴메딕스가 가장 높았다. 두 곳 모두 200% 이상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율은 코스피는 제일약품이, 코스닥은 녹십자엠에스가 가장 높았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은 코스피는 광동제약 코스닥은 안국약품으로 나타났다..

△ 코스피상장 제약=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상장 35개 제약사의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이 5,14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동제약 녹십자 제일약품 대웅제약이 모두 2천억원을 넘으며 '톱5'에 들었다.(코스피제약 평균 861억)
반면 전년동기 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은 다르게 나타났다. 상품매출 2위인 광동제약이 유일하게 200%(203.6%)를 넘으며 '톱'에 올랐고, 알보젠코리아(158.4%) 명문제약 한미약품 우리들제약이 평균치를 훨씬 웃돌며 뒤를 이었다.(평균 29.0%)
한독은 유일하게 전년동기대비 13.9% 감소했다(206억 감소)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제일약품이 68.5%로 가장 높았으며 유한양행(62.3%) 광동제약(60.5%)도 60%를 넘었다. 이외 한독 JW중외제약이 '톱5'에 포함됐다(평균 35.1%)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은 '상품매출액' 2위,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1위,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 3위 등 상품매출 전 분야에 골고루 포진한 광동제약이 26.1%P로 가장 높았고 명문제약 대웅제약 보령제약 동화약품이 '톱5'에 들었다(평균 4.1%P)
3분기 누적 전년동기대비 증감 주요 요인=광동제약(전년동기 대비 2,755억 증가)은 코리아이플랫폼 지분의 3분기 누적 매출(2,308억)과 생수(삼다수,141억) 및 '비오엔주'(비타민D주사제 58억)이, 알보젠코리아(109억)는 드림파마 인수 증가분이, 명문제약(120억)은 항암제 '독시플루' 한미약품 위탁생산이, 한미약품(489억)은 노바티스의 '가브스' 공동판매분과 MSD와 코프로모션 분이 각각 작용했다.
또 제일약품(576억)은 '쎄레브렉스'(468억) 및 '액토스'(75억) 증가분이, 대웅제약(617억)은 '다이아벡스'(당뇨병치료제, 255억)와 '알레락'(알레르기치료제, 147억)이, 보령제약(282억)은 '페가시스'(B,C형간염치료제, 88억)과 '아박심'(A형 백신, 56억)이, 동화약품(96억)은 '니코틴엘' 등 노바티스의 OTC 5개품목 독점판매 분이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 602억 증가, JW중외제약 251억 증가, 우리들제약 14억 증가)

△ 코스닥 상장 제약사=26개 코스닥 상장 제약사 중 3분기 누적 상품매출액은 대화제약이 535억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휴온스 녹십자엠에스 안국약품 화일약품 순이었다(코스닥 평균 150억)
3분기 누적 증감률은 순위가 대거 바뀌었다. 상품매출 '톱5'에 포함되지 않은 휴메딕스(277.8%) 신일제약(251.6%) 진양제약(249.2%)이 200% 이상 증가하고 대한뉴팜(141.7%)도 100% 이상 증가하며 '톱5'에 들었다(평균 27.1%)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도 엇갈렸다. 상품매출액 '톱5'에 포함된 녹십자엠에스(62.9%) 대화제약(51.6%) 화일약품(44.8%)이 40%를 넘기며 '톱5'에 들었고,테라젠이텍스 셀트리온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평균 21.9%)
매출액 대비 증감률은 안국약품이 13.3%P로 가장 높았고 경동제약 녹십자엠에스 대한뉴팜 경남제약이 상위 5위권에 들었다(평균 2.7%P)
3분기 누적 전년동기대비 증감 주요 요인=안국약품(208억 증가)은 '비아그라' '비아그라엘'의 의원급 코프로모션이, 녹십자엠에스(91억)는 혈당측정기 매출(45억, 세라젬메디시스 지분 인수)이,화일약품(63억)은 상품원료(SLIDAL 등) 매출이 각각 작용했다.
또 셀트리온제약(30억)은 '램시마' 매출(13억)이,경동제약(93억)은 제약 부문 상품(발디핀정 등) 매출(92억)이, 경남제약(25억)은 OTC 상품 매출(15억)이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뉴팜도 상품매출이 60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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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의 상품매출 비중이 계속 늘고 있다.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과는 별도로 당장의 매출 확보를 위해 상품에 의존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코스닥 상장 제약사 모두 상품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평균 30% 가까이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평균 상품매출 비중도 늘었다.
제약사 별로 코스피 중에서는 유한양행이 코스닥 중에서는 대화제약이 3분기 누적 상품매출액이 가장 많았고, 3분기 누적 상품매출 증가율은 코스피는 광동제약이 코스닥은 휴메딕스가 가장 높았다. 두 곳 모두 200% 이상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율은 코스피는 제일약품이, 코스닥은 녹십자엠에스가 가장 높았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은 코스피는 광동제약 코스닥은 안국약품으로 나타났다..

△ 코스피상장 제약=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 상장 35개 제약사의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이 5,14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동제약 녹십자 제일약품 대웅제약이 모두 2천억원을 넘으며 '톱5'에 들었다.(코스피제약 평균 861억)
반면 전년동기 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은 다르게 나타났다. 상품매출 2위인 광동제약이 유일하게 200%(203.6%)를 넘으며 '톱'에 올랐고, 알보젠코리아(158.4%) 명문제약 한미약품 우리들제약이 평균치를 훨씬 웃돌며 뒤를 이었다.(평균 29.0%)
한독은 유일하게 전년동기대비 13.9% 감소했다(206억 감소)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제일약품이 68.5%로 가장 높았으며 유한양행(62.3%) 광동제약(60.5%)도 60%를 넘었다. 이외 한독 JW중외제약이 '톱5'에 포함됐다(평균 35.1%)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증감률은 '상품매출액' 2위,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1위,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 3위 등 상품매출 전 분야에 골고루 포진한 광동제약이 26.1%P로 가장 높았고 명문제약 대웅제약 보령제약 동화약품이 '톱5'에 들었다(평균 4.1%P)
3분기 누적 전년동기대비 증감 주요 요인=광동제약(전년동기 대비 2,755억 증가)은 코리아이플랫폼 지분의 3분기 누적 매출(2,308억)과 생수(삼다수,141억) 및 '비오엔주'(비타민D주사제 58억)이, 알보젠코리아(109억)는 드림파마 인수 증가분이, 명문제약(120억)은 항암제 '독시플루' 한미약품 위탁생산이, 한미약품(489억)은 노바티스의 '가브스' 공동판매분과 MSD와 코프로모션 분이 각각 작용했다.
또 제일약품(576억)은 '쎄레브렉스'(468억) 및 '액토스'(75억) 증가분이, 대웅제약(617억)은 '다이아벡스'(당뇨병치료제, 255억)와 '알레락'(알레르기치료제, 147억)이, 보령제약(282억)은 '페가시스'(B,C형간염치료제, 88억)과 '아박심'(A형 백신, 56억)이, 동화약품(96억)은 '니코틴엘' 등 노바티스의 OTC 5개품목 독점판매 분이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 602억 증가, JW중외제약 251억 증가, 우리들제약 14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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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누적 증감률은 순위가 대거 바뀌었다. 상품매출 '톱5'에 포함되지 않은 휴메딕스(277.8%) 신일제약(251.6%) 진양제약(249.2%)이 200% 이상 증가하고 대한뉴팜(141.7%)도 100% 이상 증가하며 '톱5'에 들었다(평균 27.1%)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도 엇갈렸다. 상품매출액 '톱5'에 포함된 녹십자엠에스(62.9%) 대화제약(51.6%) 화일약품(44.8%)이 40%를 넘기며 '톱5'에 들었고,테라젠이텍스 셀트리온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평균 21.9%)
매출액 대비 증감률은 안국약품이 13.3%P로 가장 높았고 경동제약 녹십자엠에스 대한뉴팜 경남제약이 상위 5위권에 들었다(평균 2.7%P)
3분기 누적 전년동기대비 증감 주요 요인=안국약품(208억 증가)은 '비아그라' '비아그라엘'의 의원급 코프로모션이, 녹십자엠에스(91억)는 혈당측정기 매출(45억, 세라젬메디시스 지분 인수)이,화일약품(63억)은 상품원료(SLIDAL 등) 매출이 각각 작용했다.
또 셀트리온제약(30억)은 '램시마' 매출(13억)이,경동제약(93억)은 제약 부문 상품(발디핀정 등) 매출(92억)이, 경남제약(25억)은 OTC 상품 매출(15억)이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뉴팜도 상품매출이 60억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