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바이오진흥원,日 유력제약과 기술파트너링 진행
최대 의약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긴끼바이오’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5.10.08 05:40 수정 2015.10.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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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 이시우)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재팬 행사기간 중 일본 최대의 의약클러스터인 ‘긴끼바이오(회장 : 신묘 아츠히코)’와 ‘양 지역 바이오 기업교류회 개최 및 기술사업화 공동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긴끼바이오’는 1985년 설립된 비영리 의약바이오산업 지원기관으로 오사카와 교토, 고베를 중심으로 하는 일본 최대의 의약바이오 산업 클러스터다.

특히, 오사카를 중심으로 하는 간사이 지역은 긴끼바이오 클러스터의 핵심 지역으로 제약기업만 300개 이상이 위치해 있고, 대학, 연구소, 지방 정부기관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간사이 지역은 세계 16위인 네덜란드와 비슷한 경제 규모를 보유하고 있고, 줄기세포 연구로 201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활동하는 교토대와 재생의학 분야의 대가인 요시키 사와 교수가 속한 오사카대 등 의약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고급 인력과 기술이 풍부한 곳으로, 이를 활용한 바이오메디칼 분야 전후방 산업이 고루 발달해 있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긴끼바이오 지역 전문가 그룹과 정기적인 교류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미쓰비스 타나베 제약, 타케다 제약 등 글로벌 수준의 현지 제약 기업과 기술 파트너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 후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긴끼바이오 초청으로 오사카 사이토 사이언스 파크와 오사카 바이오 협회 등을 방,여 기업 지원 매니져와의 실무적인 기술사업화 교류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등 업무 협약이 실질적인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성과로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방침이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강원지역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지원과 인력양성 등 전주기적인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해외 주요 선진클러스터와의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강원 바이오산업의 중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등 강원 경제 활성화의 핵심 리더로 역할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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