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제약사 중국 진출, '그린패스' 활용 도움"
CCCMHPIE Zhang Zhongpeng 부이사, 중국정책 변화에 관심기울여야 조언
입력 2015.09.08 12:01 수정 2015.09.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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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약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면 중국 정부의 지원사업을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CCCMHPIE Zhang Zhongpeng 부이사는 'CPhI Korea 2015'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중국시장 진출과 등록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Zhang Zhongpeng 부이사는 중국 의약품 시장이 노령인구, 경제성장, 국가차원의 헬스케어 분야 지원 등의 영향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수입의약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수입의약품의 성장이 굉장히 빠르지만 중국에서의 의약품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기에,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Zhang 부이사는 "중국의 행정, 제도적 변화를 잘 살펴야 하며, 특히 국가 지원 사업을 유의해 살펴야 한다"며 "그 예로 중국은 '그린패스'를 통해 일부 의약품에 대해서는 등록기간을 단축시키고 있다. 현재는 아동용 의약품에 대한 그린패스가 활발한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역마찰에 대한 대비와 관련 업체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며 "또한 중국에 많은 의약품이 등록되어 있는만큼 많은 설명회를 통해 제품 인지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Zhang 부이사는 "중국은 제네릭과 복합제 대해 더욱 엄중한 심사를 적용하고 있다"며 "등록을 준비한다면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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