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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전문약 위주 정책을 펴 왔지만, 외연을 확대하는 셈이다. 회사는 이 제품을 기점으로 시장에서 통할 다양한 제품을 개발, 후발주자 한계를 극복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OTC사업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백종혁 팀장을 만나봤다.
△ 대원제약의 OTC 진출 계기와 의미를 평가한다면
- 업의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전문의약품으로 신뢰를 구축하고 성장해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OTC사업을 진행하지 않다 보니 대원제약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또한 낮은 상태여서 임직원분들의 꿈(?), 희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향후 경증질환의 경우 의료보험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으며, 약가인하, 성분명 처방 등 정책적인 부분도 작용을 했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 또한 ETC 지속 성장에 대한 부담감과 일반의약품 브랜드 구축을 통한 대원제약 기업의 가치를 확대하려는 노력들이라고 생각됩니다.
△ 첫 제품이 감기약 ‘콜대원’인데 장점은
-저희 콜대원은 짜먹는 감기약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물없이도 편하게 어디서나 빠르게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제때 먹고 제때 나을 수 있다!'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에게 콜대원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내세워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현재 시장에서 짜먹는 감기약은 콜대원밖에 없습니다. 최근 몇몇 제품이 시장에서 외면당한 이유는 대체품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 콜대원은 대체할 제품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일반약시장에 발을 들였는데, 향후 전략은
-현재 제2, 제3의 콜대원 런칭을 위해 여러 각도로 제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콜대원 런칭의 성공입니다.
콜대원을 성공리에 런칭시키고 증상별, 제형별 라인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직거래 MR 구성도 계획 중에 있으며, 약사님들과 관계 개선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 OTC시장을 어떻게 보는지
- 향후 OTC는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OTC를 준비하고 공격적으로 투자하려고 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다국적 제약사들이 우리 나라 시장에 들어오려 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사는 국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도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일반의약품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자사의 경우 브랜드를 구축하고 어느 정도의 매출이 오르면 2~3년 주기로 가격인상을 진행해 비싸게 판매하려고 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의 가격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OTC팀장으로서 의지를 말한다면
-대원제약 OTC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유가 맞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저에겐 인류 최초의 달착륙과 같습니다. 콜대원 런칭은 백종혁에게는 작은 발검음이지만, 대원제약에게는 '큰 도약, 도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대원제약과 인연 및 자랑은
-출범, 처음이라는 부분이 가장 컸습니다. 또한 제 직속상관이신 백인환 이사님은 스카웃을 제안한 분으로 경영진분들이 함께 일해보자는 말씀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모든 것들이 콜대원 런칭을 위한 인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함께 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선홍 과장과 김형일 대리와의 만남, 그리고 백인환 이사님과 만남 등이 우연치고는 너무 드라마틱 합니다.
아직 입사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입니다만, 과거 근무했던 회사들과 비교시 상당히 합리적이고 가족적이라 생각됩니다. 대원하모니 등을 통한 재능기부, 과감한 R&D 투자, 복지 등도 좋고요.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의 크나큰 도약"이라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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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전문약 위주 정책을 펴 왔지만, 외연을 확대하는 셈이다. 회사는 이 제품을 기점으로 시장에서 통할 다양한 제품을 개발, 후발주자 한계를 극복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OTC사업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백종혁 팀장을 만나봤다.
△ 대원제약의 OTC 진출 계기와 의미를 평가한다면
- 업의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전문의약품으로 신뢰를 구축하고 성장해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OTC사업을 진행하지 않다 보니 대원제약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또한 낮은 상태여서 임직원분들의 꿈(?), 희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향후 경증질환의 경우 의료보험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으며, 약가인하, 성분명 처방 등 정책적인 부분도 작용을 했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 또한 ETC 지속 성장에 대한 부담감과 일반의약품 브랜드 구축을 통한 대원제약 기업의 가치를 확대하려는 노력들이라고 생각됩니다.
△ 첫 제품이 감기약 ‘콜대원’인데 장점은
-저희 콜대원은 짜먹는 감기약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물없이도 편하게 어디서나 빠르게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제때 먹고 제때 나을 수 있다!'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에게 콜대원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내세워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현재 시장에서 짜먹는 감기약은 콜대원밖에 없습니다. 최근 몇몇 제품이 시장에서 외면당한 이유는 대체품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 콜대원은 대체할 제품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일반약시장에 발을 들였는데, 향후 전략은
-현재 제2, 제3의 콜대원 런칭을 위해 여러 각도로 제품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콜대원 런칭의 성공입니다.
콜대원을 성공리에 런칭시키고 증상별, 제형별 라인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직거래 MR 구성도 계획 중에 있으며, 약사님들과 관계 개선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 OTC시장을 어떻게 보는지
- 향후 OTC는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OTC를 준비하고 공격적으로 투자하려고 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다국적 제약사들이 우리 나라 시장에 들어오려 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사는 국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도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일반의약품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자사의 경우 브랜드를 구축하고 어느 정도의 매출이 오르면 2~3년 주기로 가격인상을 진행해 비싸게 판매하려고 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의 가격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OTC팀장으로서 의지를 말한다면
-대원제약 OTC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유가 맞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저에겐 인류 최초의 달착륙과 같습니다. 콜대원 런칭은 백종혁에게는 작은 발검음이지만, 대원제약에게는 '큰 도약, 도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대원제약과 인연 및 자랑은
-출범, 처음이라는 부분이 가장 컸습니다. 또한 제 직속상관이신 백인환 이사님은 스카웃을 제안한 분으로 경영진분들이 함께 일해보자는 말씀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모든 것들이 콜대원 런칭을 위한 인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함께 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선홍 과장과 김형일 대리와의 만남, 그리고 백인환 이사님과 만남 등이 우연치고는 너무 드라마틱 합니다.
아직 입사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입니다만, 과거 근무했던 회사들과 비교시 상당히 합리적이고 가족적이라 생각됩니다. 대원하모니 등을 통한 재능기부, 과감한 R&D 투자, 복지 등도 좋고요.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의 크나큰 도약"이라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